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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받고 발견한 정묘남북합보(1927년) 문건 ...

제보를 받고 발견한 정묘남북합보(1927년) 문건 ...2026년 7월초에 장흥군 안양면에 귀촌하여 살고 있는 위인규종친(32세 행원문중 첨정공파)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안양면소재지 근처에서 연세가 있으신 여성종친을 만났는데 집에 장흥위씨족보가 있는데 어떤것인지 봐달라고는 부탁이었다...황급히 일정을 잡고 7월10일 방문하여 족보와 몇가지 문서들을 살펴봤는데... 족보는 총14권으로 1916년 병진보였다...그런데 특이 한 문서(책,사진 맨위)가 보여서 사진 몇 장을 촬영하고 돌아와서 살펴보니 참 중요한 문서(책)로 보였다. 흥미로운점은 '장흥위씨대동문안서(長興魏氏大同文案序)이다.族而譜焉門而案焉ㅇ之詳略唯ㅇ不同事之(종이가 접혀있음)梗既實無不同一是出於追遠睦族地道也則譜若具焉案關亦也而吾東士大夫家率..

장흥 위씨... 2026.08.15

장흥위씨족보편찬연구위원회 회의 2026년 8월 8일

장흥위씨족보편찬연구위원회 회의2026년 8월 8일2026년 8월 8일(토) 오전 09시 30분에 장흥읍 평화리 소재 회주사의 양정당에서 장흥위씨족보편찬연구위원회의 회의가 있었습니다.1999년 발행된 기묘대동보의 1권에서 수정과 확인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점검하고 항렬표에 대한 점검이 있었습니다.특히 1759년 기묘초보의 항렬표와 현재의 항렬표의 차이점과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였습니다.회주사 신실 중건과 관련하여 전국의 모든 종친을 대상으로 성스러운 시조공과 중시조공을 포함한 7현조를 위한 신실 중수의 후원금 헌성에 관한 건의도 있어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또한 장흥위씨도문회의 조직을 족보 편찬을 위해 각문중과 이하 종중의 조직 재건을 위해 문중회장과 종중회장을 중심으로 할 필요성을 건의하고 ..

장흥 위씨... 2026.08.09

위관식의 방수장 차첩(差帖)...

위관식의 방수장 차첩(差帖)... 行綾州牧使爲差定事 長興古下面防守長 差定爲遣合下仰 熙驗施以須至帖者 右下 幼學 魏瓘植 準此 乙未二月初日 差定행 능주목사(凌州牧使)는 유학(幼學) 위관식(魏瓘植)을 장흥부(長興府) 고하면(古下面) 방수장(防守長) 으로 임명하는 일로 공문을 보낸다. 대조하여 검사하고 시행하게 하려 함이 마땅하기에 이 첩(帖: 임명장)을 주노라. 을미년(乙未年 1895년) 2월 초 춘파공 휘는 관식(장흥위씨 30세 장천문중 안항공파1843~1910)의 자는 서규(瑞圭), 호는 춘파(春坡)이다.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의 문하에 들어가 배웠으며 고향 관산에서 향리의 교화와 풍속을 순화하기 위해 무기계(無忮契)의 중흥과 향약을 설행하는데 이바지 했다. (지장록 p. 1122, 유고집)을미년(乙..

장흥 위씨... 2026.08.09

엇갈림석 취석 20260801...

엇갈림석 취석20260801...8월1일 토요일이지만 사료 한 트럭을 싣고 화순을 거쳐 순천과 고흥을 다녀왔습니다.고흥에 다녀오다 고흥에 '엇갈림석'이라는 신기한 돌이 나온다고 하길래 귀가 도중에 잠시 들려서 1시간쯤 탐석을 해봤습니다...1년전쯤에 엇갈림석이라는 신기한 돌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엇갈림석의 산지를 조사했는데 고흥군 대서면이 주로 나오고 고흥 일부지역과 여수,낙동강 등등에서 가끔 나온다고 하고 고흥출장길에 잠시 짬을 내봤습니다...엇갈림석이 나오는 곳으로 추정되는 바닷가에 내려가서 돌을 살펴보니 돌이 엇갈려서 비스듬히 갈려서 깨진 돌이 많이 보여서 한참을 찾아보니 큰것 작은것 모두 보였는데 수석용으로 사이즈 적당한 것은 별로 안보이고 소품용은 간간히 보여서 땀을 엄청 흘리면서 몇개 취석..

어머님 생신 20260726...

어머님 생신 20260726...어머님 생신은 음력 6월15일이니 올해는 7월28일 화요일인데 26일 일요일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여수에서 근무중인 송재완과 경기도에서 직장생활중인 위대훈, 그리고 고3인 위대성은 참석치 못했습니다...올해는 점심으로 간단히 생일을 맞으신 어머님...특히 장평면 장흥민물고기가든에서 칼칼한 맛이 강한 자연산 빠가사리탕과 메기탕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장흥읍내에서 할려다가 지금은 물축제기간이라 읍내 전체가 엄청시리 붐빌것을 예상해서 장평으로 정했습니다...오래오래 건강하게...어머님...재치...

나의 이야기 2026.07.27

구름속에서 놀다 온 만연산과 폭포 샤워 20260719...

구름속에서 놀다 온 만연산과 폭포 샤워 20260719...장마철이다...비예보가 계속되고 있지만 비는 밤에만 조금 와서 축축하니 엄청 습하다...오전 11시쯤에 로드를 뛸까 대동산을 오랜만에 뛰어 가 볼까 고민하다가... 무작정 집을 출발했다... 우선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뛰다가 발길 닿는대로 가 볼 요량이다...오늘도 물 두 병과 무전기와 밧데리를 들고 작은 삼각대와 작은 수건 한 장을 챙겨서 출발...\ 로드를 뛰다보니 엄마와 아들들로 보이는데 3명이 이 더운날 로드를 뛰고 있다...나와 같은 방향이지만 살짝 제치고 만연산을 향한다...만연산 계곡에는 물이 별루 없다... 밤에 강수량이 별루였다는 것을 증명한다...지난주에 살짝 덮어놓고 온 영지버섯이 궁금했지만 누군가가 채취해 갔는지 아무 흔적도 ..

트레일러닝 2026.07.20

대학동기 모임 20260605~07

대학동기 모임 20260605~07(송광사 너릿재 물염정 화순적벽 야사리 은행나무)대학시절 나름 친하게 몽쳐다니던 녀석들이 가끔 모입니다...이번에는 화순에서 모이기로 하고 5일에 도착한 놈들은 저녁부터 무등산CC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겼다. 이틀째에는 광주송정역에 9시30분에 도착한 강희종을 태우고 만나기로 한 순천 송광사 주차장으로...벌써 여럿은 송광사 성보박물관에 들어가 관람을 하고 있고...서둘러서 아름다운 송광사길을 걸어서 도착한 박물관앞에서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여행을 시작... 일주문옆에 있는 징검다리에서 재밌게 놀기중... 작은 개울위에 있는 우화각에서 기념촬영...우화각은 송광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로, 불법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나의 이야기 2026.07.19

무척 덥고 습한날 짧은 버섯 구경 산행 2020717...

무척 덥고 습한날 짧은 버섯 구경 산행2020717...대한민국의 헌법 제정 78주년 제헌절입니다...아침부터 역시나 사료점방을 지키다가 오후2시 40분경에 집을 나섰습니다...마눌님은 5시30분전후까지 귀가하라고 엄명을 내리시네요...감로차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산수국잎을 따거나 습한 여름이라 여기저기 대가리를 쳐들고 있을 이쁜 버섯들을 구경해 볼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친구가 선물로 준 안전고무장화와 영국군 특수부대 바지를 입으니 더 덥고 발은 불편하고...특히 숲속에 들어가면 모기와 벌레가 너무 많으니 햇빛가리개를 부착하면 벌레방지에 참 좋습니다... 달걀버섯인데... 이쁜시기는 조금 지난듯 보입니다...막 나온것들은 참으로 이쁜데...아까비... 땅을 박차고 대가리를 쳐든 버섯인데...패스....

애마 갤로퍼 폐차...20260714...

애마 갤로퍼 폐차...20260714...2018년 여름 어느날 나에게 왔던 엠블럼이 나름 맘에 들었던 현대정공의 갤로퍼와 이별을 했습니다...언젠가부터 한번쯤 갖고 싶었던 투박하게 생긴 네모난 미쓰비시 디자인의 짚차형 차량...특히 앞에 붙은 캘거루범퍼가 나름 오프로드의 힘을 상징했었는데... 얼마전 아버지 기일에 고향집에 식구들과 다녀오다가 기어이 엔진이 멈추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살려볼 요량으로 엔진오일을 구입해서 보충하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길 수차례... 그래도 엔진 시동은 걸리지 않고 수리할려고 했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ㅠㅠ결국 단골 카센터와 협의후에 폐차를 결정...다시 며칠이 지나고 결국 폐차장의 견인트럭이 갤로퍼를 달아버렸네요... 슬프고 아쉬운 갤로퍼의 뒷모습... 1..

나의 이야기 2026.07.17

폭염속 화순 만연산 트레일런 20260712...

폭염속 화순 만연산 트레일런20260712...때가 때인지라 전국적으로 폭염...일요일이지만 오전에 점방을 지키다가 11시20분경에 집을 나섰습니다...목표는 화순 만연산(해발 668m)이며 걷고 뛰고하면서 산속에서 놀다오는것이 목표입니다... 동구리호수까지 걷다 뛰다를 반복했습니다...땀이 조금 나기도 하지만 숲속으로 들어갈 생각에 신이 납니다... 만연산 중턱에 있는 삼나무숲...바람이 불면 나무들이 엉겨서 비벼대는 소리가 기이하게 들립니다... 만연산 능선에 거의 도착하기 직전입니다...초록이 참 좋습니다... 별로 헐떡이지않으면서 만연산 정상에 도착...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더 좋았다는거...정상에서 아마추어무선을 하다가 밧데리가 부족해서 급당황했다는거...서둘러서 다시 장비 챙겨서 하산 시작...

트레일러닝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