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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분들과 화순 대동산 SOTA 비박 산행...20260404~05...

반가운 분들과 화순 대동산 SOTA 비박 산행...20260404~05...몇달전부터 서울에 사는 아마추어무선사 HL1KKC 최규영OM이 4월에 방문을 예정했는데 드디어 그날입니다...원래는 마라톤대회에 출전후에 캠핑을 계획했었는데 요즘은 마라톤대회 출전 신청이 너무 어려워서 비박산행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목적지로 화순읍 대동산으로 정하고 광주전남의 아마추어무선사중에서 SOTA 멤버들에게 모임 일정을 알렸더니 여러분이 참여 의사를 알려왔습니다...4일 토요일이지만 오전에 업무를 보고 오후에 닭(브라마) 한 마리를 준비하고 110리터짜리 배낭을 대충 꾸려서 화순읍 큰재고개 주차장에 도착...이미 여러분들이 대동산 정상으로 올라가시고 조금 늦게 도착한 DS4HOO님과 급경사의 대동산을 올라갑니다...역시나 1..

바쁜 봄날 20260328...

바쁜 봄날 20260328...봄날은 언제나 바쁩니다...늘 하던 일도 바뻐지고 새롭게 하는 일도 바뻐집니다...특히 농사와 관련되는 일은 시기가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시골밭에 나무를 심을려고 약간 축축한 땅에 둠벙을 작게 팠습니다...땅은 마사토라 깊이 파지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전에 파 둔 둠벙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브라보~~~바켓스로 열댓번쯤 퍼낼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오늘은 모과나무 묘목 6그루와 보리수나무 삽목을 했습니다... 나무를 심고 그나무에 물을 퍼다 주고...바닥난 둠벙은 조금 더 파서 나름 정비했습니다... 아는분이 준 모과나무 묘목 6그루와 왕보리수(왕포리똥)나무 삽목을 대충 꼽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선산에 그늘을 지게 하는 나무 몇 그루를 베어버려서 햇볕이 ..

나의 이야기 2026.04.01

남도의병 역사 박물관 개관 특별전위대기장군 투구 전시중...

남도의병 역사 박물관 개관 특별전위대기장군 투구 전시중...전남 나주시 공산면 백사리에 3월 5일 남도의병 역사 박물관이 개관하였고 현재 특별전이 진행중인데 임진왜란때에 호남을 지킨 이치대첩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선무원종공신에 빛나는 위대기장군(장흥위씨 21세 행원문중)의 투구가 임대되어 전시되어 있습니다... 5월까지 특별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주차료 입장료등은 무료...날씨 좋은 봄날 한 번쯤 들려보시면 참 좋겠습니다...탁마재 재치 위현동...

장흥 위씨... 2026.03.27

1990년 전보 한 장 발견...

1990년 전보 한 장 발견...1990년 6월 25일...발신국은 목포전화국...수신국은 장흥전화국...수취인은 장흥읍로타리크럽 위이언...발신인은 신안하의능산분교 위성전(정)...37년전에 정확한 주소도 없이 장흥읍 위이언으로 전보가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당시 보내신분이 당시 능산도 상황이나 전보를 보내는 정황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위현동...총총

나의 이야기 2026.03.26

정들었던 단파수신기를 보냈습니다...20260324...

정들었던 단파수신기를 보냈습니다...20260324...30년전쯤 대구출장중에 어렵게 구입해서 저에게 왔던 일본제 단파수신기를 보냈습니다...1977년 일본 후루노전기(FURUNO)에서 만들어졌는데 주로 어군탐지기, 통신장비, 레이다,소나,의료장비등을 만드는 회사입니다...진공관이 28개쯤 들어가고 무게는 32kg쯤 나갔던것 같습니다...주파수는 90KHz~32MHz입니다... 한 때는 대형 외항선에 장착되어 오대양을 항해하면서 온세상의 전파에 담긴 소리를 들었을텐데...그래도 이분야 전문가가 업어가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멀리도 아니고 화순에 있을 예정이라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아직 세계 최강의 단파수신기로 평가받는 R-390A/URR 단파수신기를 소유하고 있어서..

HAM(HL3QBN) 2026.03.26

장흥고등학교 제4회(1955년) 졸업생 명단에장흥위씨 종친 6분...

장흥고등학교 제4회(1955년) 졸업생 명단에장흥위씨 종친 6분...몇년전에 우연히 '장고 제4회 졸업생 명단'을 발견하고 명단을 확인하고 정리했었는데 혹여나 아시는 분이 있는지 천천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장흥고등학교는 1930년 4월 2년제 장흥공립농잠실수학교로 설립되어 1935년 4월 장흥공립농업실수학교, 1946년 10월 4년제 장흥초급중학교로 개편되었다가, 1949년 6월에 6년제 장흥고급중학교로 개편되었습니다.1951년 9월 학제 변경에 따라 장흥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로 분리, 개편되었습니다. 1952년 3월 제1회 졸업생 35명을 배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1955년도 제4회 졸업생은 2학급 총109명이며 남녀공학으로 2반 마지막에는 여학생도 몇 분 있습니다...주소록에는 장흥지역과..

장흥 위씨... 2026.03.26

한국양토양록농협 위정복 상임감사 당선...

한국양토양록농협 위정복 상임감사 당선...한국양토양록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안현구) 초대 상임감사에 위정복 전 농협은행 순회검사역이 3월 12일 당선되었다.위정복 신임 양토양록농협 상임감사는 장흥군 장동면 출신으로 호가 '의운(義雲)'이며 장흥위씨 35세로 행원문중 괴봉봉파 남포현감공(휘 정보 23세) 후손으로 친형으로 몽강 위영복 前광주교통방송 이사가 있다. 또한 호산 위신복 前대전종친회장이 6촌형이 된다.위정복 상임감사는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30년간 일선지점, 시군지부,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며 신용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했으며, 중앙본부 기획부서에서도 경제사업과 축산발전기금 관리 업무 등을 수행했다. 퇴직 후에는 일선지점 감사업무 수행과 농협자산관리회사에서 부실채권 회수 등 정상화추진 업..

장흥 위씨... 2026.03.19

임진왜란 2차 진주성 전투와 위정열(魏廷說)그리고 기록의 오류들...

임진왜란 2차 진주성 전투와 위정열(魏廷說)그리고 기록의 오류들...1993년에 발행된 '화순군사(和順郡史 화순군사편찬위원회)'에서 장흥위씨 두 분(위정열 위홍원)을 찾았습니다. 그첫번째로 기록된 분은 '무과 위정열 또는 위정설'로 읽을 수 있는 분입니다.화순군사의 내용중에'최경회장군과 순절한 이는 현감 허일, 경정 권극평, 군수 고득뢰, 판관 송대창, 주부 김예수, 진사 문홍헌, 유학 구희, 주부 최희립, 판관 노희상, 생원 이영근, 부장 최억용, 유학 안기중, 수문장 노언경, 만호 오방한, 유학 박혁기, 유학 노자니, 주부 안기남, 선전 정봉수, 생원 정현보,무과 위정설, 유학 최개 등과 군사들이었다.(일휴당집에 의함)'화순군사에 최경회장군과 순절(뜻을 굽히지 않고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죽음)한 분중..

장흥 위씨... 2026.03.18

贈魏進士 廷獻(위 진사 정헌에게 드린다.)

贈魏進士 廷獻(위 진사 정헌에게 드린다.)김우급(金友伋, 1574~1643)二百人中身最老(이백 사람 중 몸이 가장 늙었으니)一千里外路逾多(일천리 밖 여정은 더욱 멀기만 하다.)遙憶海鄕垂橘柚(먼 해변마을 추억은 귤 유자 열렸고)不知何日始還家(어느 날 처음 집에 돌아갔는지 모른다.)주) 二百人- 생원시와 진사시 초시는 각 지방에서 실시되어 향시(鄕試)라고도 하며 서울에서 실시되는 초시는 한성시(漢城試)라고 한다. 초시의 정원은 도마다 달랐다. 군현의 수와 인구의 과다에 따라 차이를 두었는데 생원시와 진사시에 각각 700명씩 뽑고 최종시험인 복시에는 100명씩 뽑았다. 이 때 위 진사는 복시에 응시하러 한양에 간 것 같다.魏進士 廷獻장흥위씨 22세 장천문중 청계공파로 (선조3년 1570~인조 21년 1643)..

장흥 위씨... 2026.03.18

弔山岳運動靴文(조 산악운동화 문)

弔山岳運動靴文(조 산악운동화 문)2022년 여름 어느때에 산악마라톤운동화(트레일런닝화)가 필요해져서 여기저기 기웃기웃거리면서 짱짱하면서 저렴한 것을 찾기 시작했었네...그러던중에 눈에 확 들어온 것이 칸투칸 타란튤라 트레일런닝화였지 급하게 주문하고 배송되어 온 그대는 9월 어느날 새벽 4시가 조금넘어 나의 발에 장착되어 무등산을 향해 달렸었지...화순 큰재와 너와나목장을 지나 오른 무등산의 장불재와 서석대 그리고 중봉에서 그대의 미끄럼 방지력을 점검했더니 참으로 우수하다는 생각뿐이었지... 또한 발이 참 편안하고 험한 산길에서도 거뜬해서 앞으로 그대를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았다네...이후 산악달리기(트레일러닝)에 그대만을 찾았고 계속되는 험한 환경의 산악 달리기에 그대는 나의 마음과 발의 편안함을 주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