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대동산 영지버섯 산행과 폭우...20260830...2026년 초반 장마는 어영부영 신속하게 끝나버려서 크게 걱정을 안했는데 가을 장마가 제법 장마다운 모습으로 여러곳에서 비를 송신나게 뿌린다... 뭐 곳곳에서 시간을 가리지 않고 신출귀몰하게 비가 내린다... 축축한 공기가 온세상을 뒤덮고 있을때에 산에 가면 이쁜 버섯들이 많은데... 일요일 점심때 인근 대동산으로 길을 나서본다...버섯을 볼려면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곳이 좋다...그래서 선택한 화순의 대동산 초입부터 산길이 아닌 곳을 택하니 뻑뻑하니 오름질이 참으로 힘들다...하지만 후텁지근함은 가끔 보이는 메꾸기에서 가을냄새가 난다...힘든 오름질을 한참 했더니 드디어 이쁘디이쁜 영지버섯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시 조금 더 이동하니 노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