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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지프 무쏘 입양...

올드 지프 무쏘 입양...2달전에 엔진 문제로 폐차한 갤로퍼를 대체하기 위해 약간의 고민끝에 이종사촌동생이 소유중인 무쏘를 업어왔습니다...떠나보낸 갤로퍼는 1999년식으로 특별한 문제없이 약8년을 같이했었는데...새로운(??) 무쏘는 1996년식이니 연식이 조금 더 되었다는거...하지만 작은 흠집(스크레치)도 안보이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엔진도 5기통으로 갤로퍼에 비교해서는 거의 승용차 느낌이랄까...^^ 장흥군청에서 차량 등록을 하는중에 직원 말씀이 '저하고 동갑이네요.'...무쏘 1996년식 프레스티지...나름 연비도 괜찮고(??)...1대 차주도 장흥위씨 종친이시고... 2대 차주는 사촌동생인디 3년간 콘테이너에 거의 보관만 했고....운행거리는 17만9천...내가 3대 차주인데... 깔끔하게 ..

화분에 심은 작두콩 수확과 차 만들기...20260826...

소확행...화분에 심은 작두콩 수확과 차 만들기...20260826...지난 겨울 무안군 일로읍에서 얻은 작두콩 씨앗 몇개를 봄에 조금 늦게 화분에 심어놓고는 아침 저녁으로 물을 주고 신경을 썼더니 싹이 나오고 줄기가 성장하고 잎이 나오더니 하얀색 꽃이 피고 작은 꼬투리가 나오고 며칠동안 금세 큼직막한 꼬투리로 변신하더군요...큰 꼬투리가 몇개 보이더니 여기저기서 꼬투리들이 자리를 잡고 점점 커져만 가다가 어느 순간에 성장이 멈춘듯 보여서화분 하나에서 작두콩 17개의 꼬투리를 수확했습니다...깨끗하게 씻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그늘 바람에 하루쯤 말린후에 과일건조기를 이용해서 건조시켰더니 잘 말랐드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사료점방을 지키면서 후라이팬에 정성그럽게 볶았더니 냄새가 구수하니 참 좋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6.08.22

제보를 받고 발견한 정묘남북합보(1927년) 문건 ...

제보를 받고 발견한 정묘남북합보(1927년) 문건 ...2026년 7월초에 장흥군 안양면에 귀촌하여 살고 있는 위인규종친(32세 행원문중 첨정공파)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안양면소재지 근처에서 연세가 있으신 여성종친을 만났는데 집에 장흥위씨족보가 있는데 어떤것인지 봐달라고는 부탁이었다...황급히 일정을 잡고 7월10일 방문하여 족보와 몇가지 문서들을 살펴봤는데... 족보는 총14권으로 1916년 병진보였다...그런데 특이 한 문서(책,사진 맨위)가 보여서 사진 몇 장을 촬영하고 돌아와서 살펴보니 참 중요한 문서(책)로 보였다. 흥미로운점은 '장흥위씨대동문안서(長興魏氏大同文案序)이다.族而譜焉門而案焉ㅇ之詳略唯ㅇ不同事之(종이가 접혀있음)梗既實無不同一是出於追遠睦族地道也則譜若具焉案關亦也而吾東士大夫家率..

장흥 위씨... 2026.08.15

장흥위씨족보편찬연구위원회 회의 2026년 8월 8일

장흥위씨족보편찬연구위원회 회의2026년 8월 8일2026년 8월 8일(토) 오전 09시 30분에 장흥읍 평화리 소재 회주사의 양정당에서 장흥위씨족보편찬연구위원회의 회의가 있었습니다.1999년 발행된 기묘대동보의 1권에서 수정과 확인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점검하고 항렬표에 대한 점검이 있었습니다.특히 1759년 기묘초보의 항렬표와 현재의 항렬표의 차이점과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였습니다.회주사 신실 중건과 관련하여 전국의 모든 종친을 대상으로 성스러운 시조공과 중시조공을 포함한 7현조를 위한 신실 중수의 후원금 헌성에 관한 건의도 있어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또한 장흥위씨도문회의 조직을 족보 편찬을 위해 각문중과 이하 종중의 조직 재건을 위해 문중회장과 종중회장을 중심으로 할 필요성을 건의하고 ..

장흥 위씨... 2026.08.09

위관식의 방수장 차첩(差帖)...

위관식의 방수장 차첩(差帖)... 行綾州牧使爲差定事 長興古下面防守長 差定爲遣合下仰 熙驗施以須至帖者 右下 幼學 魏瓘植 準此 乙未二月初日 差定행 능주목사(凌州牧使)는 유학(幼學) 위관식(魏瓘植)을 장흥부(長興府) 고하면(古下面) 방수장(防守長) 으로 임명하는 일로 공문을 보낸다. 대조하여 검사하고 시행하게 하려 함이 마땅하기에 이 첩(帖: 임명장)을 주노라. 을미년(乙未年 1895년) 2월 초 춘파공 휘는 관식(장흥위씨 30세 장천문중 안항공파1843~1910)의 자는 서규(瑞圭), 호는 춘파(春坡)이다.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의 문하에 들어가 배웠으며 고향 관산에서 향리의 교화와 풍속을 순화하기 위해 무기계(無忮契)의 중흥과 향약을 설행하는데 이바지 했다. (지장록 p. 1122, 유고집)을미년(乙..

장흥 위씨... 2026.08.09

엇갈림석 취석 20260801...

엇갈림석 취석20260801...8월1일 토요일이지만 사료 한 트럭을 싣고 화순을 거쳐 순천과 고흥을 다녀왔습니다.고흥에 다녀오다 고흥에 '엇갈림석'이라는 신기한 돌이 나온다고 하길래 귀가 도중에 잠시 들려서 1시간쯤 탐석을 해봤습니다...1년전쯤에 엇갈림석이라는 신기한 돌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엇갈림석의 산지를 조사했는데 고흥군 대서면이 주로 나오고 고흥 일부지역과 여수,낙동강 등등에서 가끔 나온다고 하고 고흥출장길에 잠시 짬을 내봤습니다...엇갈림석이 나오는 곳으로 추정되는 바닷가에 내려가서 돌을 살펴보니 돌이 엇갈려서 비스듬히 갈려서 깨진 돌이 많이 보여서 한참을 찾아보니 큰것 작은것 모두 보였는데 수석용으로 사이즈 적당한 것은 별로 안보이고 소품용은 간간히 보여서 땀을 엄청 흘리면서 몇개 취석..

어머님 생신 20260726...

어머님 생신 20260726...어머님 생신은 음력 6월15일이니 올해는 7월28일 화요일인데 26일 일요일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여수에서 근무중인 송재완과 경기도에서 직장생활중인 위대훈, 그리고 고3인 위대성은 참석치 못했습니다...올해는 점심으로 간단히 생일을 맞으신 어머님...특히 장평면 장흥민물고기가든에서 칼칼한 맛이 강한 자연산 빠가사리탕과 메기탕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장흥읍내에서 할려다가 지금은 물축제기간이라 읍내 전체가 엄청시리 붐빌것을 예상해서 장평으로 정했습니다...오래오래 건강하게...어머님...재치...

나의 이야기 2026.07.27

구름속에서 놀다 온 만연산과 폭포 샤워 20260719...

구름속에서 놀다 온 만연산과 폭포 샤워 20260719...장마철이다...비예보가 계속되고 있지만 비는 밤에만 조금 와서 축축하니 엄청 습하다...오전 11시쯤에 로드를 뛸까 대동산을 오랜만에 뛰어 가 볼까 고민하다가... 무작정 집을 출발했다... 우선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뛰다가 발길 닿는대로 가 볼 요량이다...오늘도 물 두 병과 무전기와 밧데리를 들고 작은 삼각대와 작은 수건 한 장을 챙겨서 출발...\ 로드를 뛰다보니 엄마와 아들들로 보이는데 3명이 이 더운날 로드를 뛰고 있다...나와 같은 방향이지만 살짝 제치고 만연산을 향한다...만연산 계곡에는 물이 별루 없다... 밤에 강수량이 별루였다는 것을 증명한다...지난주에 살짝 덮어놓고 온 영지버섯이 궁금했지만 누군가가 채취해 갔는지 아무 흔적도 ..

트레일러닝 2026.07.20

대학동기 모임 20260605~07

대학동기 모임 20260605~07(송광사 너릿재 물염정 화순적벽 야사리 은행나무)대학시절 나름 친하게 몽쳐다니던 녀석들이 가끔 모입니다...이번에는 화순에서 모이기로 하고 5일에 도착한 놈들은 저녁부터 무등산CC에서 즐겁게 운동을 즐겼다. 이틀째에는 광주송정역에 9시30분에 도착한 강희종을 태우고 만나기로 한 순천 송광사 주차장으로...벌써 여럿은 송광사 성보박물관에 들어가 관람을 하고 있고...서둘러서 아름다운 송광사길을 걸어서 도착한 박물관앞에서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여행을 시작... 일주문옆에 있는 징검다리에서 재밌게 놀기중... 작은 개울위에 있는 우화각에서 기념촬영...우화각은 송광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로, 불법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나의 이야기 2026.07.19

무척 덥고 습한날 짧은 버섯 구경 산행 2020717...

무척 덥고 습한날 짧은 버섯 구경 산행2020717...대한민국의 헌법 제정 78주년 제헌절입니다...아침부터 역시나 사료점방을 지키다가 오후2시 40분경에 집을 나섰습니다...마눌님은 5시30분전후까지 귀가하라고 엄명을 내리시네요...감로차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산수국잎을 따거나 습한 여름이라 여기저기 대가리를 쳐들고 있을 이쁜 버섯들을 구경해 볼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친구가 선물로 준 안전고무장화와 영국군 특수부대 바지를 입으니 더 덥고 발은 불편하고...특히 숲속에 들어가면 모기와 벌레가 너무 많으니 햇빛가리개를 부착하면 벌레방지에 참 좋습니다... 달걀버섯인데... 이쁜시기는 조금 지난듯 보입니다...막 나온것들은 참으로 이쁜데...아까비... 땅을 박차고 대가리를 쳐든 버섯인데...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