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취(葛取)20260125...갈근차(칡차)를 만들기 위해 오랜만에 칡을 캤습니다...지난주에 탱자열매를 채집했던곳에서 칡넝쿨을 봐뒀는데 바로 캐버렸습니다...^^일요일(25일)...기온도 낮고 뜀박질하기도 귀찮고...^^간단히 삽과 괭이,톱과 호미를 챙겨서 휘리릭~~~경험상 칡은 마사토에 경사지고 돌과 나무가 적은 지형이 좋은데 딱 그런 지형이었고 30분만에 후다닥 캐버렸네요...밥칡(암칡)은 아닌것 같은데 나무칡(숫칡)이면 어떻습니까...그저 향과 맛만 볼건데...채취한 구덩이는 흙으로 다시 채워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정리를 하고 왔습니다...앞으로 흙을 털어내고 씻고 잘라서 말리면 갈근차 갈근탕으로 맛과 향이 좋은 칡차가 될 것 같습니다...대전에 살 때에도 도심 한가운데 우성이산에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