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 12

갈취(葛取) 20260125...

갈취(葛取)20260125...갈근차(칡차)를 만들기 위해 오랜만에 칡을 캤습니다...지난주에 탱자열매를 채집했던곳에서 칡넝쿨을 봐뒀는데 바로 캐버렸습니다...^^일요일(25일)...기온도 낮고 뜀박질하기도 귀찮고...^^간단히 삽과 괭이,톱과 호미를 챙겨서 휘리릭~~~경험상 칡은 마사토에 경사지고 돌과 나무가 적은 지형이 좋은데 딱 그런 지형이었고 30분만에 후다닥 캐버렸네요...밥칡(암칡)은 아닌것 같은데 나무칡(숫칡)이면 어떻습니까...그저 향과 맛만 볼건데...채취한 구덩이는 흙으로 다시 채워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정리를 하고 왔습니다...앞으로 흙을 털어내고 씻고 잘라서 말리면 갈근차 갈근탕으로 맛과 향이 좋은 칡차가 될 것 같습니다...대전에 살 때에도 도심 한가운데 우성이산에서 여..

나의 이야기 2026.01.26

탱자...

탱자...일요일에 잠시 짬을 내서 탱자 열매를 주우러 화순읍 오성마을 인근으로 갔습니다... 그곳 길가에 탱자나무들이 많아 매년 어렵지 않게 집게로 탱자 열매를 줍습니다...몇년전부터 탱자 열매를 주워다가 탱자씨를 받아서 봄에 화분에 씨를 뿌리면 콩나물처럼 발아합니다...그랬더니 5년전쯤 씨를 심어서 모종을 만들어 옮겨심은 탱자나무들이 작년에 첫번째 탱자 열매를 몇개 줬습니다...매년 탱자씨를 심고 싹이 나오고 1년쯤 기르다가 담장 용도로 조금씩 옮겨 심고 있습니다...탱자나무에 달린 탱자를 따면 가끔은 탱자차로 만들기도 합니다. 맛이 너무 진해서 물을 많이 하면 탱자향이 참 좋습니다...탱자의 가시는 고동을 까먹는데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고동된장국은 특유의 그맛이 시원하고 탱자가시로 고동도 까먹으니 이석..

나의 이야기 2026.01.20

행수법(行守法) 이해하기...

행수법(行守法) 이해하기...교지,비석등의 금석문을 읽을 때에 한문도 읽기 어렵고 띄어쓰기도 안되어 있고 도대체 어떻게 읽는지 대단히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하지만 간단한 읽기 방법을 알면 참 쉽습니다...그중에 대표적인것이 행수법(行守法)인데 이것을 알면 간단히 몇가지는 해결되지만 모르면 헷갈리고 도대체 기록물이 맞게 기록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있을 것 입니다...관직(官職) 즉 벼슬은 숫자가 매우 제한되어 있고 관리들의 등용문은 과거제 음서제 추천제등 다양했고 관리가 되려는 사람들은 많았으며 각각의 역량에도 차이가 있었는데 이러한 관직의 불일치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 행수법(行守法)입니다.모든 관직은 품계 즉 직급, 소속한 관청, 직이 주어집니다. 가선대부 이조 참판(嘉善大夫吏曹..

장흥 위씨... 2026.01.19

화순 만연산 겨울 트레일런 20260117...

화순 만연산 겨울 트레일런 20260117...토요일입니다...원래는 워킹데이인데 직원들이 춘천과 안동으로 휴가를 가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쉬게 되었네요... 오전에 사료점방을 지키다가 지난주에 뜀박질을 못해서리 조금 무리하는 수준으로 달리기를 해 볼 요량으로 점심시간에 집을 나섰습니다...오늘 달릴 코스는 평소 뛰는 방향과 다르게 역방향으로 뛸 생각으로 집에서 출발해서 큰재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뛰니 발과 종아리가 뻑뻑하니 앞으로 나가는 맛이 없습니다...화순 큰재 올라가는 길 중간쯤에 있는 오감연결길 입구...천천히 뛰다보면 시나브로 큰재 정상에 도착합니다...뛰는 동안 어느 코스로 달릴지 고민이 많습니다...그냥 만연산 정상으로 냅다 달리기로 정해불고 급오르막은 걷고 평지는 뜁니다... 해발 66..

뜀박질 연습 2026.01.19

소확행... 거위 산란 시작

소확행... 거위 산란 시작20260117...2026년 1월 15일 아프리카 거위 암컷 2마리 숫컷 2마리가 있는데 산란을 시작했습니다...작다면 작은 일이지만 작년에는 3월30일경에 산란을 시작해서 7월까지 한 마리가 산란을 계속했는데 올해는 두 마리가 동시(??)에 산란을 시작했네요...아마도 각각의 암컷들이 3일마다 하나씩은 산란을 할거라 생각됩니다...일부는 후라이드 해 먹고 판매도 해 보고 부화도 해 보고 나름 소소하니 재밌을 것 같습니다...닭들과 함께 거위들을 키우면서는 외부 침입하는 부엉이나 고양이들이 침입하지 않고 있습니다...거위들이 방범용으로는 최고라는거...흠이라면 조금 시끄럽지만 사람만 보면 도망다니기에 바쁜 놈들이라 큰 걱정 없습니다...올해는 겨울 기온이 춥지 않아 벌써 산란..

나의 이야기 2026.01.19

1916년에 발행된 장흥위씨 족보 병진보 PDF파일 확보...

1916년에 발행된 장흥위씨 족보 병진보 PDF파일 확보...지난번 1999년 기묘대동보를 前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김희태선생에게 스캔 받은 것을 선물받아 파일로 확보했었는데 이번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1916년 발행된 족보 병진보를 다운받아 PDF파일을 확보했습니다...파일 숫자가 열댓개로 많고 용량이 2.5GB정도 됩니다.필요하신 분은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시거나 저에게 연락주시면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장흥위씨도문회 부회장탁마재 재치 위현동...

장흥 위씨... 2026.01.14

호(號)에 대해서 - 아호, 당호, 자호, 작호

호(號)에 대해서 - 아호, 당호, 자호, 작호이름 대신에 쓰는 것으로 명(名)이나 자(字) 이외에 부를 수 있는 호칭으로 호(號)가 널리 사용됩니다.아호(雅號)는 개인의 별명처럼 부르는 별칭입니다.호(號)는 이름과 달리,제약 없이 누구나 불러도 되고 존칭어를 붙이지 않아도 결례가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 호(號)가 일반화된 것은 중국 송나라의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도 송나라 시절부터 호가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송나라가 우리의 고려 시대와 같은 시기라 우리도 고려시대 이후에 호가 널리 통용되었습니다. 더러는 호가 본명보다 더 널리 알려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퇴계(이황), 율곡(이이), 사암(정약용)이 그렇고 현대에도 소월(김정식), 영랑(김윤식), 해공(신익희), 후광(김대중), 거산(김영삼)..

1876년(병자년) 무과 장원(??) 위달원(魏達源)...

1876년(병자년) 무과 장원(??) 위달원(魏達源)...며칠전에 장흥위씨 마지막 소과(생원진사시,사마시) 입격자 위정식( 36세 관북봉규파)에 대해서 조사하던 도중에 위정식의 아버지 위달원의 행장에서 무과장원이라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장흥위씨에서는 처음 보는 내용으로 갑자기 관심이 갔습니다.위달원(魏達源)35世 관북봉규파, 1835~18841999년 기묘대동보 6권 197페이지자(字)는 성해(聖海)요 호(號)는 야초(野樵)니 을미생(乙未生)이며 병자(丙子)에 무과장원(武科壯元)하여 관(官)은 호군(護軍)이다. 갑신(甲申) 7월16일에 종(終)하니 묘(墓)는 운전덕리곤원(雲田德里坤原)이다. ○ 배(配)는 청주한씨(淸州韓氏)니 부(父)는 주부용매(主簿用邁)요 졸년미상(卒年未詳)이며 묘(墓)는 운남면구탄리건..

장흥 위씨... 2026.01.11

1949년 전사한 위대선대령 당시 신문 기사...

1949년 전사한 위대선대령 당시 신문 기사...魏卄聯隊長戰死[肖 : 魏大善](위 20연대장 전사)신문명 : 동아일보 발행년월일 : 1949년 03월 22일내용 : 국방부는 광주 20연대장 위대선중령이 3월 19일 나주군 봉황면 장성리지구 작전에서 마침내 장렬한 전사를 당하였다고 발표한다.신문명 : 동아일보기사제목 : 故魏大善中領 大領에 昇進發表발행년월일 : 1949년 04월 08일위대선대령의 출생지는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이며 장흥위씨 종파와 항렬등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이 거의 없는 魏大善(위대선)대령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작은것이라도 제보 바랍니다...탁마재 재치 위현동...

장흥 위씨... 2026.01.08

장흥위씨도문회 신년 하례회...20260106...

장흥위씨도문회 신년 하례회...20260106...2026년 병오년 장흥위씨도문회 신년 하례회가 있었습니다...1월 6일(화) 장흥읍 평화리 회주사와 백산재의 관리사로 건축된 양정당에서 장흥위씨도문회 고문단, 장천문중 행원문중 사월문중의 대표들과 목원 위근환 도문회장 그리고 집행부가 참석해서 화주사 신실을 향한 예를 시작으로 신년 덕담과 추진 과제와 일정등을 화기애애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의견을 나눴습니다...장흥위씨도문회 회칙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집행부의 임기와 회비 관련, 고문단의 연령제 폐지, 문화재로 지정된 2곳의 진행사항, 성씨 표기에 대한 추진과 종친들의 유적지 답사 그리고 문화재 지정에 큰 도움을 준 홍순석교수에 대한 감사표시등 다양하게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장흥 위씨...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