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출장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4 (20101213~14)

HL3QBN 2010. 12. 19. 21:39

그래도 첫번째 날의 후전 스케줄이기 때문에 모두들 무난히 소화를 했습니다...

14일차이의 사촌형제들...ㅋㅋㅋ...다정스럽게 포즈를 취해주네요....

반디스레이 사원에서...서서히 기둥과 입구 윗쪽에 엄청난 문양의 돌조각들이 등장합니다... 

 

 

 

 

반디스레이 사원의 관광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프놈바켕'(Phnom Bakeng)사원입니다...

프놈바켕은 앙코으와트를 지나 앙코르톰으로 가는 길에 있는 바켓안 위에 만들어져 있는데...

그높이는 67미터에 달합니다...이사원은 9세기 후반 '야소바르만 1세'가 시바신에게 바치는 사원으로 만들었음...

캄보디아에서는 '프놈'이란 말은 산이라는 말인데 이 말은 그 자체로서 신성함을 지닌다네요...

앙코르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장소로 해가 지기 30분전이면 일몰로 인해 사원이 황금색으로 변한다네요..

여기서는 앙코르와트의 서쪽으로 5개의 탑을 다 볼 수 있고 주변의 경관도 볼 수 있습니다....

 

저녁때가 되니 엄청난 관광객이 이 산을 올라갑니다...정상입니다...

 

사원의 동쪽인데...서쪽에는 일몰을 볼려고 사람들이 엄청스레 붐비더군요....

 

힘들게 올라갔는데...이젠 내려와야 됩니다.. 많은 관광객들보다는 일찍 내려왔네요...

내려오는 길은 약간 내려오기 힘듭니다...

 

조카 재완이는 다리를 약간 떨더군요...겁이 쪼~~~~금 났나 봅니다....

 

사원을 내려오니 산 정상에 '시바신'이 타고 다닌다는 '난디'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네요...모델 대종....

 

아직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지만...우리는 이제 하산합니다...다정한 형제들...

 

저녁은 압살라 민속쇼를 보면서 먹는 뷔페네요....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볼거리는 있더군요...

저녁을 먹고...이후에는 발맛사지 시간입니다....

발맛사지는 시원했는데...약 1시간정도 진행되었네요...애들도 시원했다고.....물론 팁은 1불입니다...

12월13일 일정을 마감하고....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네요....

 

두번째날(12월14일) 아침이 밝았는데....이런 큰일이 발생을 했네요...

어제까지 괜찮던...대규가 얼굴이 벌개지면서 부어있네요...가렵기도 하다고 하면서...

햇빛 알러지 아니면 물이 바뀌어서 그런것인지...현지의 의약시스템은 신뢰할 수가 없다는디...큰일이 났습니다...

그래도 아침 기상을 하여 호텔식으로 밥먹고....8시30분까지 집합이라 로비에서 기다립니다...

약간 벌개진 대규 얼굴 보이시죠...사진은 심각하게 안나왔네요...꽤 심각했는데...

 

오늘 일정은 호텔에서 툭툭이(캄보디아 택시)를 타고...앙코르톰으로 이동했습니다....이것은 선택관광이네요...

선택관광은 툭툭이,시티투어,전신맛사지2회 이렇게 해서 100불이네요....

조카 재완이와 가이드아저씨가 함께 탔네요....바람이 시원하더이다....

 

앙코르톰은 사원이 아니고 해자로 둘러싸인 지역 전체를 의미한다고 하네요...그 안에 바이욘사원,레퍼왕 테라스,코끼리테라스,바푸온사원등의 유적들이 있고,정사각형의 상방으로 총5개의 출입문이 있는데,그중 남문의 조형물이 가장 보수가 많이 되어 있어서 인상적입니다...그런데 우리는 모두 툭툭이 타고 바로 패스네요....

아래사진은 바이욘사원에서 본 부조입니다...너무나 정교하게 쌓았고....세밀하게 조각을 했네요...

정말 걸작이 따로 없습니다...여행이 점점 더 흥미진지해 집니다....

 

후기는 계속 됩니다.....조각이 기가 막힙니다...점점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