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출장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2 (20101213)

HL3QBN 2010. 12. 18. 23:03

12월13일 캄보디아 시엠립...둘째날 아침...

사진속의 시간은 한국시간으로....두시간 뒤로 늦추면 캄보디아 시간이다....한국시간 8시면...캄보디아 6시....

재완,대규가 늘어지게 자고 있다....

뭐...애들 자는 모습이란....

 

 

 

 

아침식사후 집합하는 시각도 9시까지이고 모닝콜도 7시40분이라는데...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거리 산책을 혼자 나가 봤네요...

우리가 어제 숙박했고...앞으로 3번정도 더 휴식을 취 할 퍼시픽 호텔....호텔은 꽤 고급스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앞에 세워진 벤츠와 리무진 벤츠는 안움직이는 차 같다...한번도 움직이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냥 전시용인가????....쩝...

 

아침해가 뜨고 있는 거리...

호텔앞 거리인 6번도로는 태국에서 이나라의 수도 프놈펜까지 연결된단다...꽤 큰 도로인데 그냥 왕복2차선이다...

아침에 오토빠이와 자전거가 풍년이다...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한가하네요....

 

호텔 바로 옆에는 앙코르국제병원이 있는데...병원앞에는 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네요...

캄보디아에는 소가 세종류가 있는데....흰색,황색소가 고기를 먹는 소이고...

뿔이 큰 물소는 고기가 질겨서 잘 안먹는다데...힘이 세서 일할 때 쓴다네요...

 

집합시간에 맞춰서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 식구들...

제법 여유들이 생긴 모습이네요...

 

첫번째 유적지...롤레이사원...

앙코르 초기 유적지로 주로 벽돌로 만들어진 작은 사원이네요....그래도 1000년이 넘은 사원입니다...

첫번째라 그런지 모두들 진지하게 가이드의 설명에 경청하고 있네요....

초기 유적이라 그런지 감동은 뭐 별로...없고....보수중이거나...무너질까봐 축대를 곳곳에 대 놨더군요...

 

역광이라 그런지 사진이 이상하네요...

롤레이 사원입니다....접근금지 등은 없습니다...그냥 들어가 볼 수 있는데..

들어가기에는 쪼금 모습더군요...(후후후 속이 너무 어두워서리....뭐가 나올지 몰라서... 쩝)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대규는 첫번째 유적지부터 무척 힘들어 합니다....

 

똑똑한 조카 재완이는 진지하게 가이드아저씨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네요...너무 더워....

 

첫날까진 초롱초롱했던 대규...

룰루스사원에서 불상 뒷편에 있던 해골이 자루에 담겨있네요...

무슨 사연이 있는지....너무나 처량하게 자루에 담겨져 있네요....극락왕생하소서...

 

가까운곳에 있던 '프레야코 사원'입니다...

룰루스보다는 멀쩡한 상태인데도 곳곳에 무너진곳이 많습니다...

벽돌과 함께 이제 서서히 돌로 구성된 사원의 모습이 보입니다...모델 위대종...

 

역시 같은 '프레야코 사원'입니다...사원 입구 윗쪽의 훌륭히 돌에 새겨진 조각이 정말 좋습니다....

벽돌과 함께 돌조각의 문화가 서서히 등장합니다...모델 위대규...

이어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