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옛국어책에 나오는 "바둑이" "바둑아 이리오너라 나하고 놀자!" 진돗개에도 바둑이가 있습니다. 바둑이라는 이름은 '바둑'에서 온 것 입니다. 바로 바둑이의 "바둑"은 백색모와 흑색모의 조화로운 털 무늬가 선명하고 개성있는 독특한 진돗개의 모색이라 할 수 있읍니다. 백색바탕에 황색 무늬도 바둑이라 부르기도 합니다만 대표적인 바둑이는 역시 흰바탕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있는 선명하고 께끗한 백색과 흑색의 모색 조화가 더욱 우리의 눈을 끌게 합니다.일본 홋카이도견등 일본의 개에서도 더러 바둑이가 있습니다. 바둑이는 그성품이 아주 영리하든지 아니면 미련하든지 몹시 사나웁든지 너무 온순하든지 하는 양극으로 달린다고하며 이러한 단점이있어 일본인들도 적극적인 번식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1948년 학교 교육을 위해 문교부가 대한민국 최초의 교과서인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인 <바둑이와 철수,국어 1-1>를 편찬.발행하였습니다.이날을 기리기 위해서 한국교육과정연구회에서는 2006년 2월에 10월5일을 '교과서의 날'로 제정 선포하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털을 가진 바둑이...항상 우리곁에 있는 바둑이...너무나 친숙한 바둑이...정겹습니다...
재치(財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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