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충남 공주시립 테니스장에서 클럽 텐프로의 테니스대회가 있었습니다...
금오도트레킹 피로의 여파인지...몸살기운이 있는 상황에서 출전했습니다...
리그전은 같은회사의 이주환님과 복식조로 편성되어 대회에 임했습니다...
결과는6승2패로 종합2위...챔피온결정전 진출....
결국 어리버리 게임을 운영하다가...더 어리버리하 팀(???죄송)을 만나서 우승했네요...감사...
부상으로 쌀 20kg을 받아서 마눌님에게 칭찬 받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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