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8일~9일(100508~09)
요즘은 작년과 날씨가 많이 다릅니다...특히 주중에는 비가 오고 주말에는 화창합니다... 토요일(5월8일)에는 어버이날이지만 집에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오전10시경에 집을 나서서 동네 산책길에 올랐습니다...집앞 유등천을 지나 갑천에서는 용선축제가 조그만하게 열리고 있었습니다...카누,카약,보트등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날랍게 접수하고 바로 보트를 탔네요페달을 밟는것이었는데 무척 힘이 들더군요...또한번 저질체력을 증명했네요....그러다가 앞자리의 대규와 대종이가 자리를 바꿨는데...대종이가 보트 바닥의 무엇을 건드는 바람에보트에 갑자기 물이 차기 시작했네요....가족 모두 빠지는줄 알았네요...서둘러서 보트를 접안시설에 대고 철수했네요...나름 재미가 있었네요....집근처에서 가끔 이런일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