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작년과 날씨가 많이 다릅니다...
특히 주중에는 비가 오고 주말에는 화창합니다...
토요일(5월8일)에는 어버이날이지만 집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전10시경에 집을 나서서 동네 산책길에 올랐습니다...
집앞 유등천을 지나 갑천에서는 용선축제가 조그만하게 열리고 있었습니다...
카누,카약,보트등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날랍게 접수하고 바로 보트를 탔네요
페달을 밟는것이었는데 무척 힘이 들더군요...또한번 저질체력을 증명했네요....
그러다가 앞자리의 대규와 대종이가 자리를 바꿨는데...대종이가 보트 바닥의 무엇을 건드는 바람에
보트에 갑자기 물이 차기 시작했네요....가족 모두 빠지는줄 알았네요...
서둘러서 보트를 접안시설에 대고 철수했네요...나름 재미가 있었네요....집근처에서 가끔 이런일이 있네요...
기분좋게 웃고 있는 대규입니다....
이어서 자리를 옮긴곳은 걷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수목원입니다...
각종 행사가 많이 있었는데...열쇠고리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대규입니다...
둘러보고 인근 냉면집에서 냉면 한사발씩 해치우고..산책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열심히 나무를 사포에 갈고 있는 대규입니다...힘쓴다고 이빨을 드러냈네요....ㅋㅋㅋ
가족사진을 공짜로 찍었는데...사진찾는데 남문광장에서 잠시 기다렸네요...
사진의 대문은 엑스포 남문입니다....
오후에는 뭘 할까 하다가 집앞 유등천에 나와서 무전기를 설치하고 책을 봤네요...
바로 앞에서는 오늘도 야구경기가 펼쳐져서 구경도 하고 취미도 즐기고 책도보고....한가롭습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며칠전 구입한 야전침대에 대규가 일어나서 다시 잡니다...그러다가 한번 쳐다보네요...
캠핑과 비박을 위해서 한개 구입했습니다....이제 집을 나서기만 하면 됩니다....
일요일 오전에 짬이 나서 집앞 유등천에 다시 나가서 며칠전에 득템한 텐트를 쳐봤는데...이상은 없네요...
텐트뒷편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아이폰으로 게임하는 대규....보이시죠....아이폰 삼매경입니다....
오후에는 결혼식이 있어서 대청호 인근에 갔습니다...
대규만 따라갔는데 오전에 대종이는 발목을 조금 삐끗해서 약간 아픕니다...
대규는 브라질바베큐가 메뉴라고해서 즉시 따라나섭니다....맛은 많이 없어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음주에는 기아와 한화의 야구경기관람이 예정되어있으면 일요일에는 군산 새만금 마라톤대회...
그리고 군산관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날씨가 너무 좋습니다....야외로 야외로....햇볕 많이 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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