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이야기

핫도그 유래...

HL3QBN 2015. 7. 21. 07:38

핫도그라는 명칭을 나오기까지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번째,문헌상으로는 핫도그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한 것은 1895년 예일대에 사람들이 핫도그를 우적우적 맛있게 씹어 먹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852년 독일산 프랑크프루터에서 푸줏간 공동조합에서 길고 가는 소시지를 만들어, 이것을 프랑크푸르터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푸줏간의 한 사람이 닥스훈트를 기르고 있어서 프랑크푸르터와 비슷하게 생겼다하여 닥스훈트 소시지라는 애칭을 얻었는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거리에서 뜨겁게(hot) 구워 팔았고 야구를 보면서 뜨거운 닥스훈트 소시지를 먹는 것으로 유행하였는데, '뉴욕이브닝저널'의 태드 도건(Tad Dorgan)이 Polo Graunds로 야구경기를 보러 갔다가 이것을 보고 만화를 쓰면서 닥스훈트의 철자를 몰라 “ get your hot dogs”라는 대사를 쓰면서 인기와 더불어 핫도그(hot dog)라고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두번째,과거 유럽에서는 개가 소시지와 동의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20세기 초반까지만해도 독일에서는 개고기 먹는일이 드물지 않았고 품질이 떨어지는 소시지는 개고기를 섞었다는 의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물론 핫도그의 재료가 개고기 였다는 것은 아닙니다. 1893년 시카고 박람회 때 등장한 간이 음식으로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를 빵 틈에 끼워먹는 일종의 샌드위치였는데 그것을 먹던 한 손님이 뜨거운 개고기 소시지를 먹는 것 같다고 말을 한 것을 주인이 듣고 힌트를 얻어 이름을 핫도그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정말 개고기 소시지가 존재했다고 추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1904년 루지애나 박람회에서 앙뜨완 포슈뱅거는 소시지를 구워 접시에 팔았는데, 장사가 잘 안되서 흰장갑을 준비해 뜨거운 소시지를 직접 집어 먹도록 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마침 빵장수하던 처남이 뜨거운 소시지를 빵사이 끼워 팔 것을 제안했고, 그의 아이디어는 대단히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핫도그가 탄생하였습니다.

중국에서도 핫도그를 열 구, 뜨거운 개라고 표기한다고 하네요.

요즘 무척 후텁지근합니다...괜한 일에 열받지 마시고 모두모두 열관리자격증 하나씩 갖도록 합시다...

열관리 자격증 받아서 열관리 잘해서 괜한 일에 열받아가지고 사고 치지 맙시다...ㅋㅋㅋ

 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