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머리초등학교에서 '샘머리 푸른솔 축제(학예회)'가 열렸습니다...
아침에 집으로 귀가해서 마눌님을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고...
다시 집으로 와서 서둘러서 조금 씻고....
다시 서둘러서 샘머리초등학교로 갔습니다...비가 조금오네요...
10시 정각이 되니 많은 사람들이 학교로 향하네요...
학교에서 조금 헤매다가 위대규교실 4학년7반을 찾았습니다...
바로 푸른솔축제가 시작되었네요...
첫번째 시간은 반학생 모두가 참여한 아코디언 연주.....
맨앞줄 우측에서 세번째 빨강나비넥타이가 위대규입니다...
시켜달라고 손도 제법 자주 들고요...
꽁트도 있었는데...동영상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네요....
마지막으로는 수화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두번째줄 우측 세번째가 역시나 위대규....
저는 야간산행 및 비박을 다녀와서 그런지 엄청시리 하품이 나와서...
하품하면 눈물도 나고...서있기도 힘들더군요...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자리를 지켰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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