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벌초와 풀베기...20260531...

HL3QBN 2026. 6. 2. 20:09
벌초와 풀베기...
20260531...

매년 할아버지 기일(음4/25) 즈음에 날을 받아서 묘제를 검소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음력 4월25일은 6월10일입니다... 대부분 기일의 앞주 토요일에 묘제를 올렸는데 올해는 6월6일로 정해서 일정을 잡았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모여 가족모임 성격이 있어서 올해 몇 분이 참석할 지 기대 됩니다...

묘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벌초를 계획하고 일요일 새벽에 화순을 출발해서 선산이 있는 장흥군 안양면에 도착하여 벌초를 휘리릭~~~했습니다...

벌초 종료는 08시...

 

이어서 인근에 있는 밭으로 이동해서 밭의 풀베기를 역시나 빡시게 했습니다...
지난번 파놓은 작은 둠벙이 메몰되어 있고 물도 조금 고여 있어서 살짝 다시 팠습니다...

 

오전내내 열심히 자주식제초기와 등짐예초기를 이용해서 열심히 풀베기를 하다가 출출해져서 너구리 두 마리 삶아서 후다닥 맛있게 먹었습니다...뭐 캠핑온듯하게...^^

올해 풀베기를 2번째 했습니다...
나름 묵전같이 보이지는 않고 심어놓은 작은 나무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식예초기로 대충 쭈욱 풀을 베고 약간의 섬세함이 필요하거나 자주식예초기가 들어가기 어려운것은 등짐예초기로 쓱싹~~~

 

풀베기 작업종료는 오후 2시반...
거의 쉬지 않고 작업을 했기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작업후에 바라 본 모습에 웬지 뿌듯함이...

탁마재 재치 위현동...

https://youtu.be/qw_ModkbbyM?si=7x3SYMMl5KBWx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