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쁜 봄날 20260328...

HL3QBN 2026. 4. 1. 20:20
바쁜 봄날 20260328...

봄날은 언제나 바쁩니다...
늘 하던 일도 바뻐지고 새롭게 하는 일도 바뻐집니다...

특히 농사와 관련되는 일은 시기가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시골밭에 나무를 심을려고 약간 축축한 땅에 둠벙을 작게 팠습니다...땅은 마사토라 깊이 파지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전에 파 둔 둠벙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브라보~~~

바켓스로 열댓번쯤 퍼낼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오늘은 모과나무 묘목 6그루와 보리수나무 삽목을 했습니다...

나무를 심고 그나무에 물을 퍼다 주고...
바닥난 둠벙은 조금 더 파서 나름 정비했습니다...

아는분이 준 모과나무 묘목 6그루와 왕보리수(왕포리똥)나무 삽목을 대충 꼽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선산에 그늘을 지게 하는 나무 몇 그루를 베어버려서 햇볕이 잘 들게 했는데... 삽질과 톱질이 참 힘드네요...

 

그래도 햇볕이 잘드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https://youtu.be/CNFFZCBvizg?si=gNOrfBMpPaP0E2FT

 

봄날의 작은 일상을 조금 기록해 봤습니다...
이러다가 시나브로 여름일텐데...
마음만 급해지고 또여름이 오면 몇가지는 후회하겠지만 나름 짬을 내서 이것저것 열심히 해봅니다...봄이니까요...

탁마재 재치 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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