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을 맞아 다시 슬슬 달리기를 해 볼 요량으로 지난주에도 몇달만에 8km를 뛰어봤는데 부상부위가 아직도 괜찮치는 않지만 하루가 지나니 별다른 이상이 없어 오늘도 오전에는 사료점방을 지키다가 11시30분이 넘어서 반바지에 바람막이만 입고 물 한 병을 배낭에 쑤셔 넣고는 화순과 광주의 경계 너릿재와 광주 선교동, 용연마을, 무등산 너와나목장, 중지마을. 큰재를 지나서 귀가하는 코스를 잡고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일기예보에 차차 기온이 오르는 것으로 되어 있어 큰 걱정 없이 출발했습니다...
며칠전에는 지난 대회 출전자에게 우선 출전 기회를 준 제5회 무등산무돌길완주대회 51.8km코스의 출전 신청을 마쳤습니다... 3회와 4회 두번의 대회에 완주했기에 올해도 접수를 완료 했습니다...
무등산무돌길완주대회는 광주역에서 출발하여 무등산의 산아래를 삥돌아서 화순,담양을 지나서 다시 광주시 각화동으로 골인하는 코스인데 각코스는 5.18km, 13km, 24km, 33km, 43km, 51.8km 다양하게 있으며 ...뛰든 걷든 그건 자유이며 가족끼리 신청해서 많이들 걷습니다...
제법 찬바람이 부는 기온이지만 헐떡대면서 너릿재를 올라서 다시 광주 선교동으로 하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