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1999년 발간된 장흥위씨 기묘대동보 권지1 53쪽에 항렬도와 함흥 항렬 그리고 존재 위백규선생이 항렬을 만든 설명이 있습니다...

伯珪는 謹書하다.
우측에 쓰인 글자는 항렬자요, 원으로 비어둔 곳이 실질적인 글자이니, 昭(위패를 좌측에 두는 세대)는 앞 글자를 항자로 쓰고, 穆은 뒷글자를 항자로 쓰며, 昭가 다시 행을 나란히 글자를 쓰면 3세대가 변한 것이니, 법에 삼재가 위치를 정하여 3×8=24대가 되면 목성(木姓)을 낳고 이루는 수를 취하고 자음을 전승해서 광운(廣韻)(운서)에 맞게하여 오행이 서로 태어나는 질서를 쓰니 무릇 내 자손, 형제는 대대로 이치에 맞게 사용한다면 백대의 친족에 간극이 없으니 위씨의 세덕에 더할 것이 없습니다(완벽하다). 이것이 지나 내려오며 삼재와 오행이 서로 절로 일어나니 그 수가 어찌 궁함이 있겠습니까?
백규가 삼가 쓰다.

우측에 보이는 글씨라는 표현(右見書字)은 1999년 기묘대동보에는 함흥 항렬이 위치해 있지만 원래 1759년 기묘초보의 항렬도를 지칭합니다. 아래사진의 우측의 보이는 글씨(빨강색선)라는 표현은 1759년 발간된 장흥위씨 최초의 족보 기묘초보를 보면 확연히 이해가 됩니다...
우측에 보이는 글자라는 표현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의 글자이며 28세부터 51세까지 24세대가 사용하고 이어서도 순행하여 대대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항렬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759년 최초의 족보 기묘초보와 1999년에 발간된 기묘대동보에는 항렬표에 차이가 있는데 이것이 오타이거나 항렬도의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처럼 보이고 또한 1972년 발간된 족보 임자보를 그대로 옮긴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녹색 네모는 1972년 임자보을 그냥 옮긴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16세 사월파조 성균생원공 휘 自恭(자공)이어야 되는데 自慕(자모)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관북 19세는 'O충'이지만 '충O'으로 되어있습니다. 관북 19세는 휘 세충과 휘 신충 2분입니다.이것은 1972년 임자보의 오타를 그대로 옮긴것으로 보입니다.
28세부터 51세까지의 항렬표에서 3세대마다 변하는 항렬(연파랑 빨강 주황색 네모)은 부수자와 공권(O)으로 이뤄졌는데 부수(部首)를 작게 공권을 크게 썼어야 합니다. 특히 붉은색 네모의 항렬은 세로가 아닌 가로로 표시되어야하며 주황색네모의 항렬은'水(물 수)+O"가 아닌 '氵(삼 수)+O''로 표시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의문점은 30세(木) 33세(火) 36세(金) 39세(山) 42세(土) 45세(氵) 48세(車) 51세(言)의 이름에서 항렬자의 위치입니다. 30세(木)와 33세(火)의 경우 부수자가 들어간 외자이름이거나 마지막에 항렬자를 배치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36세(金)의 경우 많은 종친이 앞쪽에 종(鍾)자를 배치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유독 행원문중의 행원 본촌에서만 뒷쪽에 종(鍾)자를 배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30세와 33세를 보면 36세 또한 이름의 뒷쪽에 배치하여야함에도 똑부러진 설명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된 항렬입니다. 기묘초보에는 없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추가된 32세부터 39세까지의 추가된 항렬자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장흥위씨 본관중심 항렬자표 설명
●30세 木+O은 木의 부수가 들어가면 된다는 표식이다.
●33세 火+O은 火의 부수가 들어가면 된다는 표식이다.
●36세 金+O은 金의 부수가 들어고면 된다는 표식이다
●39세 山+O은 金의 부수가 들어가면 된다는 표식이다..
●42세 土+O은 土의 부수가 들어가면 된다는 표식이다.
●45세 氵+O은.氵의 부수가 들어가면 된다는 표식이다.
●48세 車+O은 車의 부수가 들어가면 된다는 표식이다.
●51세 言+O은 言의 부수가 들어가면 된다는 표식이다.
※昭穆(소목) 제도
①사당(祠堂)에 조상(祖上)의 신주(神主)를 모시는 차례(茶禮). 왼쪽 줄을 소(昭), 오른쪽 줄을 목이라 하여, 1세를 가운데 모시고, 2ㆍ4ㆍ6세를 소에, 3ㆍ5ㆍ7세를 목에 모심. 천자(天子)는 3소.3목의 칠묘가 되고, 제후(諸侯)는 2소ㆍ2목의 오며가 되며, 대부(大夫)는 1소ㆍ1목의 삼묘가 됨
②종족(宗族)의 차례(茶禮)/ 소목 배치도를 위에서 보면 종렬 11자형으로 되어 있다. 서열도 갈지자(지그재그) 순위이다.
※오행자(五行字) : 木, 火, 土, 金, 水
몇가지 의문이 남고 똑부러지는 설명은 없다. 많이 미진하지만 지금부터 여러 종친들이 함께 연구한다면 빛이 보일것 같습니다...
여러 족보의 항렬도를 첨부하였으나1957년 정유보를 구하지 못해 자료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정유보를 가지고 계시는 종친이 계시면 항렬도가 나온 페이지를 사진 찍어 제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문
호산 위신복(괴봉공파)
야운 위이환(판서공파)
위혁재(도언 위성광의 자 안항공파)
탁마재 재치 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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