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 빈둥빈둥여행 1일차
20240313...
근 한 달전에 다녀온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의 후기를 귀찮게 올립니다...
3월12일 밤11시경에 화순 집을 출발
광주 광천동버스터미널에서 공항버스 기다렸습니다...
공항버스시간은 00시30분
20240313...
근 한 달전에 다녀온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의 후기를 귀찮게 올립니다...
3월12일 밤11시경에 화순 집을 출발
광주 광천동버스터미널에서 공항버스 기다렸습니다...
공항버스시간은 00시30분
공항버스에서 잠좀 잤더니 벌써 인천공항 1터미널에 도착...04시30분
우선 축산관계자 출국신고서 제출...
우선 축산관계자 출국신고서 제출...
마눌님은 공항노숙자 모드로 의자 3개 차지하고 누우시고...
심심해 인천공항1터미널 출국장의 버스도착장소를 한 번 걸어봤습니다...
심심해 인천공항1터미널 출국장의 버스도착장소를 한 번 걸어봤습니다...
뭐 대충 출국수속 마치고...
필리핀항공 탑승...
뭐 대충 기내식은 이렇게 나옴....
뭐 물론 깨끗하게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이 먹어버림...^^
필리핀항공 탑승...
뭐 대충 기내식은 이렇게 나옴....
뭐 물론 깨끗하게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이 먹어버림...^^
필리핀 피나이섬의 칼리보공항에 도착
후덥지근한 날씨가 딱 좋음...
공항에서 입국수속중이지만 여행의 즐거움이 보입니다...
공항에서 미리 예약한 픽업샌딩을 이용해서 까띠클란 선착장에 도착...
짧디짧은 구간의 작은 페리를 이용해서 보라카이섬으로 이동...
드디어 보라카이섬 도착...
리조트로 이동하기전입니다...
리조트로 이동하기전입니다...
헤난라군리조트 도착후에 리조트 로비에서 기다리면서...
시간이 애매해서 졸리비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뭐 특별히 할 일도 없고해서 화이트비치 산책...
근데 하얀 모래위에 녹색의 해초가 많네요...
뭐 특별히 할 일도 없고해서 화이트비치 산책...
근데 하얀 모래위에 녹색의 해초가 많네요...
보라카이 중심가의 디몰에서 환전...
역시 환전은 마눌님이...
역시 환전은 마눌님이...
첫날부터 스톤마사지 받고는
저녁식사는 큰게로...
저녁식사는 큰게로...
괜히 가재들도 건드리고...
원래 껍질 딱딱한거는 잘 안먹는데...
왜냐하면 가격 대비 먹을것이 별루라서...그래도 놀러왔으니 겁나게 시켜버림...^^
왜냐하면 가격 대비 먹을것이 별루라서...그래도 놀러왔으니 겁나게 시켜버림...^^
저녁밥 먹고 대충 돌아다니다가 또 술안주좀 사다가 리조트로 복귀...
근데 첫날 음주 못하고 바로 쓰러짐...
잠시 눈만 붙인다는게 기절해버림...
몹시 피곤했음...
출발부터 거의 잠을 자지 못했으니...
첫날 끝...
잠시 눈만 붙인다는게 기절해버림...
몹시 피곤했음...
출발부터 거의 잠을 자지 못했으니...
첫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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