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박질 연습

푹푹 찌는날 슬슬 조금 달리기...202030702...

HL3QBN 2023. 7. 10. 08:02
푹푹 찌는날 슬슬 조금 달리기...
202030702...

결정은

찰나의 어느 순간에 내리는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평생의 시간을 기반으로 내려진다. 그래서 누군가의 결정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말해준다.

후회없을 내일을 위해...

저는 폭염주의보속에 야외활동 자제하라는데도 슬슬 달려보기로 결정했습니다...^^
11시30분...
뜨거운 기운이 확 올라오지만 물 3병과 파워젤3개를 배낭속에 구겨넣고는 집을 나와 달리기 시작...
2.5km쯤 달리면 본격적으로 숲속입니다...오늘은 화순 사료잠방에서 광주와 화순의 경계인 너릿재를 경유해서 광주의 첫마을 선교동까지 왕복입니다...
시원하고 비포장의 촉촉한 숲길을 달리다보면 점방에서 약5km지점에 너릿재가 있습니다...

우산각에서 잠시 쉬다가 옆자리의 다른분이 막걸리 한 잔을 주셔셔 시원하게 마시고는 또 달립니다...
너릿재에 나리꽃이 시원하게 피었습니다...자전거과속금지...
선교동 마을에 도착해서 무등산을.한 바퀴 도는 무돌길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봅니다...다음에는 화순에서 광주역까지 30km가 조금 넘을것 같습니다...^^
선교동애서 반환후 기나긴 깔끄막을 올라서니 다시 너릿재...이제 회순입니다...
화순쪽 너릿재는 시원한것이 뛰기에 그리고 걷기에 참 좋습니다...
아...좋다...
대충 15.3km쯤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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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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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반이 흘렀습니다...
후회없는 결정과
삶을 위해 더더더 노력해야겠습니다...

탁마재 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