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리운 벗들(서울 건대입구,20160427)...

HL3QBN 2016. 4. 28. 10:43

서울 고덕동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등의 유료교육이 있어서 참가했다가...

번개를 밴드에 때렸는데...겁나게 늦게 헌병솔져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그래서 급하게 잡은 건대입구역 번개...

휘리릭 모였는데...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인생이 있고 삶에 대한 고민이 있으나 벗에 대한 즐거움이 있는 모임입니다...

헌병솔져야 잘 묵었다...다음에는 나다...

스페아솔져는 겁나게 바쁜가 못왔다는거...기억하고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