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몸을 움직일 수가 없군요...ㅋㅋㅋ

HL3QBN 2016. 2. 27. 12:28


천자문 연습자료.xls


 눈이 조금 내려서 주문도 별루 없고 해서리...

정부장이 탑차를 가지고 가자고 하는 건의를 해서리...

탑차를 갖고 장성에 있는 하치장으로 갔더니...갑자기 주문이 생겨서...

더이상 상차가 불가능할 것만 같지만 운전석에도 제법 실었습니다...

몸은 옴짝달싹할 수도 없는 지경이지만...마음은 행복하다는 거...ㅋㅋㅋ 

 

 

 

 

 

 

ㅗ오ㅗ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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