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조금 내려서 주문도 별루 없고 해서리...
정부장이 탑차를 가지고 가자고 하는 건의를 해서리...
탑차를 갖고 장성에 있는 하치장으로 갔더니...갑자기 주문이 생겨서...
더이상 상차가 불가능할 것만 같지만 운전석에도 제법 실었습니다...
몸은 옴짝달싹할 수도 없는 지경이지만...마음은 행복하다는 거...ㅋㅋㅋ
ㅗ오ㅗ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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