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에서 놀다 온 만연산과 폭포 샤워 20260719...장마철이다...비예보가 계속되고 있지만 비는 밤에만 조금 와서 축축하니 엄청 습하다...오전 11시쯤에 로드를 뛸까 대동산을 오랜만에 뛰어 가 볼까 고민하다가... 무작정 집을 출발했다... 우선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뛰다가 발길 닿는대로 가 볼 요량이다...오늘도 물 두 병과 무전기와 밧데리를 들고 작은 삼각대와 작은 수건 한 장을 챙겨서 출발...\ 로드를 뛰다보니 엄마와 아들들로 보이는데 3명이 이 더운날 로드를 뛰고 있다...나와 같은 방향이지만 살짝 제치고 만연산을 향한다...만연산 계곡에는 물이 별루 없다... 밤에 강수량이 별루였다는 것을 증명한다...지난주에 살짝 덮어놓고 온 영지버섯이 궁금했지만 누군가가 채취해 갔는지 아무 흔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