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덥고 습한날 짧은 버섯 구경 산행2020717...대한민국의 헌법 제정 78주년 제헌절입니다...아침부터 역시나 사료점방을 지키다가 오후2시 40분경에 집을 나섰습니다...마눌님은 5시30분전후까지 귀가하라고 엄명을 내리시네요...감로차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산수국잎을 따거나 습한 여름이라 여기저기 대가리를 쳐들고 있을 이쁜 버섯들을 구경해 볼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친구가 선물로 준 안전고무장화와 영국군 특수부대 바지를 입으니 더 덥고 발은 불편하고...특히 숲속에 들어가면 모기와 벌레가 너무 많으니 햇빛가리개를 부착하면 벌레방지에 참 좋습니다... 달걀버섯인데... 이쁜시기는 조금 지난듯 보입니다...막 나온것들은 참으로 이쁜데...아까비... 땅을 박차고 대가리를 쳐든 버섯인데...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