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위씨...

중화위씨 연원(위상복종친 밴드 글 옮김)...

HL3QBN 2015. 9. 29. 13:50

1. 중화위씨 연원

우리 위씨(魏氏)는 황제(黃帝)의 후손 주문왕의 후대로부터 유래하였다. 서주 주문왕(周文王) 희창(姬昌)의 제 15번째 아들 고(高)가 필지(畢地, 현 섬서성 함양 서북)를 봉토로 받고, 필공고(畢公高)로 불리어졌으며, 위성(魏姓)의 혈연적인 시조이다.

먼 후손 필만(畢萬)은 춘추시기 진(晉)나라의 대부를 역임하였으며, 확(霍), 경(耿), 위(魏)나라 3국과의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3나라를 멸망시켰다. 진(晉) 헌공(獻公)이 위지(魏地, 현 산서성 예성현 북쪽)를 식읍으로 그에게 하사하였다. 필만의 자손들이 식읍의 명칭을 씨(氏)의 명칭으로 삼아서 위(魏)씨로 칭하고, 필만(畢萬)을 득성의 시조로 모셨다.

필만의 후대 위사(魏斯)가 재위 50년에 위(魏)나라를 세우고 전국 7웅의 하나가 되었다. 처음에는 안읍(安邑, 현 산서성 하현 서북)을 도읍으로 정했다. 기원전 364년 5월 29일(위 혜왕 6년 4월 13일), 위나라는 도성을 안읍(현 산서성 하현 서북 우왕촌) 으로부터 대량(大樑, 현 하남성 개봉)으로 천도하였다. 그런 연유로 양혜왕(梁惠王)으로 불리기도 한다. 양혜왕(梁惠王)은 개봉에 최초로 나라를 세우고 수도를 정한 제왕이다.

기원전 225년 진(秦)나라가 위(魏)나라를 멸망시킨 후 그 땅은 군현(郡縣)으로 강등하였다. 망국 후 위나라의 국민들은 고국을 기념하여 나라의 명칭을 성씨(姓氏)로 삼았고, 위성(魏姓)의 가장 중요한 일파를 형성하였다. 그리하여 원래 식읍을 씨의 명칭으로 삼았던 것보다 위성(魏姓) 인구를 확충하고, 역사적으로도 위성(魏姓)의 정통으로 부른다.

위성(魏姓)은 처음에는 하남성 북부에서 산서성 서남부 일대에서 발원하였으나, 진(秦)과 한(漢)의 교체기에 산동, 산서, 감숙, 영하 등을 위주로 하는 북방으로 지역을 확대하였다. 위진 남북조 시기에는 강서, 복건 등지로 이주하여 들어갔다. 당송시기에는 강남으로 구역을 확대하였으며, 송대 이후에는 위성(魏姓)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분포하게 되었다. 원, 명, 청 시기에는 위성(魏姓)은 멀리 해외까지 전파되어, 세계 각지에 분포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위성은 이미 3,0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큰 영향력을 가진 대성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제 대륙의 위성(魏姓) 인구는 이미 570만에 달하며, 전국 총인구의 0.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성씨 중 제 47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분포지는 하남, 사천, 하북, 호북, 섬서, 산동, 강소, 광동, 감숙, 안휘, 대만 등지이며, 하남은 위성(魏姓)을 가진 큰 성(省)의 하나가 되었다.
    
1. 中華魏氏淵源
吾魏氏出自黃帝裔孫周文王後代。西周周文王姬昌第十五子高受封于畢地(今陝西省咸陽西北),稱畢公高,是魏姓的血緣始祖。
裔孫畢萬春秋時期,任晉國大夫,在攻滅霍、耿、魏三國戰鬥中有功,晉獻公將魏地(今山西芮城縣北) 賜給他為邑,畢萬的子孫以邑為氏,稱魏氏,尊畢萬為得姓始祖。
畢萬的後代魏斯在位50年,建立魏國,成為戰國七雄之一。初都安邑(今山西夏縣西北), 西元前364年5月29日 (魏惠王六年四月十三日),將魏國都城從安邑(今山西夏縣西北禹王村) 遷至大樑(今河南開封),故也稱梁惠王,是在開封歷史上第一個立國建都帝王。
西元前225年,秦國滅魏,以其地為郡縣。亡國後的魏國國民為紀念故國,遂以國為姓氏,形成魏姓最重要的一支,從而擴充了原以邑為氏的魏姓人口 , 史稱魏姓正宗。
魏姓最早發源於今河南省北部及山西南部一帶。秦漢之際,擴展到山東、山西、甘肅、寧夏等為主的北方廣大地區。魏晉南北朝時,遷入江西、福建等地。唐宋時期,遍及江南廣大區域。宋代以後,魏姓已分佈全國大部分地區。元明清時,已有魏姓族人遠播海外,遍佈世界各地,流傳至今。
魏姓已有3000多年的歷史,是很有影響的中華大姓之一。目前,大陸魏姓人口已達570萬,占全國總人數的0.45%,在百家姓中排名第47位。主要分佈于河南、四川、河北、湖北、陝西、山東、江蘇、廣東、甘肅、安徽、臺灣等地。河南為魏姓大省之一。

*본 내용은 정주화하(鄭州華夏) 위씨문화연구회(魏氏文化硏究會) 위수암(魏秀岩) 부회장이 본촌 방문 후 메일로 보내온 것 중의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위상복 종친이 쓴 글을 옮겼습니다...

 

재치(財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