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자로 우성사료를 퇴직한 홍정민군...
퇴직후에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지 광주까지 저를 찾아왔습니다...
빈약하지만 점심을 대접하고 외곽에 있는 찻집에서 커피 한 잔씩 했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우려도 있긴 하지만 향후 계획된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그대의 앞길에 영광 있으라...
홍정민군은 키가 무척이나 큽니다...
제가 아주 작은것은 아니니 저를 너무 시원찮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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