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03...
5월 2일 저녁때에 장흥읍 토요시장내에 있는 '황손두꺼비식당'에서는 장흥위씨도문회에서 준비하 조촐한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익일 봉행되는 장흥위씨 회주대제를 참석하기 위해 경향각지에서 미리 오신 분들에게 조촐한 식사를 준비한 자리였는데 서울경기지역과 대전지역 종친과 대종회 종친들이 참석하여서 즐거운 식사자리가 되었습니다...
식사자리가 파한후에는 평화리 둘레길펜션에서 소박한 다과가 이어졌고 다시 새로 신축한 회주사 백산재의 관리사인 양정당에서 새벽 1시까지 담소가 이었졌습니다...
아침 일찍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아침 6시입니다.
간단히 씻고 다시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비내리는 회주사는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매년 5월 첫번째 일요일(올해는 3일) 오전에 장흥위씨의 최고 성지 회주사(장흥읍 평화리 소재)에서
시조공(휘 경)
중시조공(휘 창주)
충렬공(5세 휘 계정)
첨의정승공(6세 휘 소)
정랑공(7세 휘 문개)
합문판사공(14세 휘 충)
통선랑공(15세 휘 덕룡)을 모시는 장흥 위씨 최고의 의식을 봉행합니다.
전날 장흥위씨도문회 종친들이 대제 준비를 철저히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셨는데 특히 우천에 대비해서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종친들이 회주대제를 위해 속속 도착하고 인사들과 즐거운 덕담들이 오고갑니다.
대제를 준비하는 장흥위씨도문회에서는 제관 분정을 위한 숙의를 하고
초헌관 기환(33세 장천문중 훈도공파 관산)
아헌관 순섭(33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서울)
종헌관 금식(33세 장천문중 운암공파 광주)
집례 창복(35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서울)
공축 성국(34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관산)
찬인 도열(33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장흥안양)
좌집사 공선(34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관산)
우집사 성표(34세 장천문중 판서공파 장흥)
사준 창복(35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장흥부산)
전사 성철(34세 장천문중 운암공파 장흥)
당하집례 가인(35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장흥)
서점 근환(33세 장천문중 판사공파 관산)으로 제관 분정을 하였습니다...

비도 엄숙하게 내리고
헌관과 제관들도 엄숙하고 조용히 대제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헌관과 제관들이 대제를 올리는 회주사로 들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관으로 집사라도 하시겠다는 위창복 前성균관 전례위원장이 결국 '執禮(집례)'를 맡으셔서 대제의 전체를 아우르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초헌관 신초 위기환 前장천문회 문회장이 좌우집사와 전사의 협조를 받아 최대한의 예를 갖춰서 대제에 임하고 있습니다.

장흥위씨 최고의 성지 회주사의 마당에 작지만 강렬한 동백꽃이 시들지 않고 붉은색 자태를 촉촉하게 보입니다...

대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안내부스에서 다음을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고...
대제 안내부스에서는 일정 위두환종친(33세 장천문중 양곡공파)이 수고하셨습니다...

양정당안에서도 행사에 참석한 안주인들이 담소를 나누시고...

회주사 아래 백산재 마당에서도 행사를 조용히 참여하시고 있습니다...

회주대제가 마무리 되고 헌관과 제관들이 회주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대제후에 마시는 음복의 시간...
쭈~~~욱 한 잔...

회주대제후에는 장흥위씨도문회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대부분의 안건은 총회전에 열린 장흥위씨도문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총회에는 주로 보고의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회주대제와 장흥위씨도문회 총회를 마치고 이어서는 회주사 백산재 계단 아래에 준비한 부페로 점심 식사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면서 정보도 교류하고 인사를 나누고 종친을 소개하고 식탁마다 바쁘게 이뤄졌습니다...
대제 집례를 맡은 위창복 前성균관 전례위원장이 지은 한시를 소개합니다...
長興魏氏七顯祖享祀感懷(장흥위씨 칠현조 향사 감회)
長興魏氏自唐遷: 장흥위씨는 당나라 때 옮겨오시니
招請八豪賓貢旋: 팔학사 초청받아 빈공으로 주선했네
鏡治懷州煌鼻祖: 경선조 회주 다스려 시조로 빛나고
菖任侍爵懿中銓: 창주님 시중벼슬하셔 중시조 되셨네
廷陪四聖通魚水: 계정님 네 임금 모셔 군신이 통하고
种跨雙朝感麗鮮: 충선조 여말선초에 두조정 감동했네
溫良恭行通善子: 온·량·공 3형제, 덕룡통선랑 아드님
元文信凱壯魁賢: 원·문·신 3형제는 장원급제 현조라
高低庶饌懇誠薦: 높낮은 여러제수로 정성껏 받들거니
昇降英靈歆饗焉: 오르내리는 조상님 기쁘게 드시겠네
飲福雲仍相愛敬: 음복하는 후손들이 서로 애경하니
崇先睦族不窮傳: 조상 숭배 일가화목 무궁전승 비네

대제와 총회 그리고 즐거운 식사의 자리는 오후1시가 넘어서 종료되었고...
서울과 대전, 부산등 경향각지에서 모임 장흥위씨 후손들은 이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장흥위씨도문회 집행부와 장흥에 살고 있는 종친들은 행사 마무리를 위해 자리를 정리하고 제사의 설겆이를 위해 다시 회주사와 백산재 그리고 양정당으로 바쁘게 뛰어다녔고...
마지막은 2시반이 넘어서 행사의 모든것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약간(??)은 불편했고 조심스러웠지만 내년에는 더욱 많은 종친들이 좋은 소식과 건강하게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장흥위씨도문회 부회장 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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