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위백규선생의 호남한국학 열린 강좌(1강)-존재 위백규 선생의 한시(漢詩)일시 : 2026,05.15. (금) 09:30장소 : 장흥 충효회관 2층 회의실(장흥읍 평화우산길 13-5)주관 : 존재기념사업회강사 : 강동석(한국학호남진흥원 책임연구위원, 고려대 문학박사, 《존재집》 국역09:30 존재기념사업회 이전 개소식10:00 강좌**與黃芝室冠山酬唱韻 황지실과 함께 천관산에서 수창한 시逈立竆巖森髮毛 정상의 바위에 우뚝 서니 머리카락은 쭈뼛쭈뼛平臨南極接滄濤 남쪽 끝 평지는 푸른 바다와 맞닿아 있구나眼開始覺前時蔽눈을 떠보니 비로소 전날에 가리워진 것을 깨닫고天近方知到處高 하늘에 가까워지니 높은 곳에 올랐음을 알겠네洗拂塵埃酬刦債 티끌을 털고 씻어내니 영겁의 업보를 갚겠고主張風物作雄豪 풍물을 주장하니 웅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