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위씨...

백산재 관리사 건축 현황

HL3QBN 2025. 7. 27. 09:41

백산재 관리사 건축 현황(원본).hwpx
1.16MB
백산재 관리사 건축 현황(축소본).hwpx
1.34MB

백산재 관리사 건축 현황

전남 장흥군 장흥읍 평화리 69 (외평길 168)에 있는 장흥위씨 최대의 성지 회주사(懷州祠)의 강당으로 활용되는 백산재(栢山齋)는 2009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72호로 지정되었다.

백산재(栢山齋)는 원래 조선후기 장흥부의 관아건물로 1894년 동학군에 의해 점령된 장흥부성내의 전소된 장흥부사의 거처였다. 이듬해 1895년 신축되었다가  2번의 이건을 통해 1936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온 것이다. 당시 이건 과정에서는 거의 원형 그대로 옮겼다고 전하고 있으며 백산재(栢山齋)는 건축 부재나 결구수법 등으로 보아 조선후기인 19세기경의 건물이다.

백산재에는 작고 허름한 부속 관리사가 있다. 최근에는 붕괴의 위험등으로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던 관리사는 여러 종친들이 안타까운 마음만 있을 뿐 특별한 대책이 없는 지경이었다.

2023년 3월 31일 정남진충효회관에서 열린 장흥위씨도문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차기 집행부 구성과 함께 백산재 관리사 개축 또는 신축이 논의되었으며 신임 위근환 장흥위씨 도문회장과 위성석 도문회 총무유사등 신임집행부가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관리사의 보수 및 신개축의 방향을 알아보는중에 2023년 8월 4일 장흥군 관산읍에서 장흥위씨도문회 고문단과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윤명희 전라남도 도의원을 초청하여 문화재로 지정된 백산재의 관리사 신개축의 필요성등을 설명하였다.

관리사의 신개축가능성을 확인하고 2024년 2월 6일 설계사 및 시공사(송도건설) 관계자를 초청하여 설계 및 시공 협의를 하였고 2024년 4월 3일 전라남도 보조금 교부 신청을 접수하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2024년 4월 8일 전라남도로부터 한옥 3칸의 맞배지붕으로 설계가 승인되고 2024년 6월 5일부터 백산재 관리사 공사 착공되면서 어려웠던 과정을 거친 백산재 관리사의 개축이 진행되었다.

2024년 6월 28일 午時(11시~13시)에 개축 관리사에 마룻대를 올리며 상량이 되었는데 시공사에서 장흥위씨도문회에 일정을 통보하지 않아 2024년 7월 25일 오후2시에 해파 위향량종친이 하늘에서 3가지 빛을 주시고 땅에서 5복을 소원하는 내용으로 판재에 상량문을 써서 마룻대에 깔끔하게 붙혀서 상량문 작성과 설치를 마쳤으며 큰 일중의 작은 해프닝이었다.

2024년 9월 30일은 시공사 기준으로 준공일이며 2024년 10월 4일은 행정서류 기준의 준공일이며 모든 관리사 신축 공사 관련 일이 마감되었다.총공사비는 287,500,000원이며 이중 도군비는 230,000,000원, 장흥위씨도문회에서는 57,500,000원을 부담했다.

장흥위씨도문회에서는 고문단과 상임위원단 집행부에서 2024년 10월 23일 백산재 관리사 준공 고유례를 봉행하여 경사스런 백산재 관리사의 준공을 여러 선조님에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