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춘계 엉망진창 대한민국...
20250328...
27일 아침에 점방문을 열다가 깜놀... 여름인줄 알았네요 기온이 높아서 아침공기가 여름공기였습니다...
28일 아침은 꽤나 쌀쌀하고 29일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날씨 변화가 심하지만 나주 사무실에는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3년전 여름 어느사료회사 물류센터에서 가지 몇개를 꺽어다가 대충 꺽꽃이 했던 앵두나무중 두 그루가 살아서 이쁜 꽃을 피웠습니다...
올해에는 나름 앵두맛좀 볼 것 같습니다...
20250328...
27일 아침에 점방문을 열다가 깜놀... 여름인줄 알았네요 기온이 높아서 아침공기가 여름공기였습니다...
28일 아침은 꽤나 쌀쌀하고 29일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날씨 변화가 심하지만 나주 사무실에는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3년전 여름 어느사료회사 물류센터에서 가지 몇개를 꺽어다가 대충 꺽꽃이 했던 앵두나무중 두 그루가 살아서 이쁜 꽃을 피웠습니다...
올해에는 나름 앵두맛좀 볼 것 같습니다...

6년전 고향친구들 모임때 먹었던 씨알 굵은 살구를 시골에서 목회활동중인 친구가 싹을 틔워서 키우던 살구나무를 몇년전 나주 사무실로 이식했었는데 올해 드디어 첫번째 살구꽃이 몇개 만개했습니다... 과연 올해에는 살구맛을 볼 수 있을까요?

시골집에서 가져온 개복숭아나무도 빨강색 망울을 드디어 터트리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또 몇달후면 개복숭아 효소를 담글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만개했던 매화는 벛꽃보다 더 많은 꽃비를 만들면서 지고 있네요..

사무실 주변 밭에는 쇠뜨기가 대가리를 쳐들고 봄임을 알립니다...
보기는 약간 흉칙해도 따다가 말려서 쇠뜨기차로 만들면 맛은 그냥그냥 먹을만한 차가 됩니다...

전라남도 영암 무안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해서 곳곳에 소독초소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정남진장흥마라톤대회는 취소되고...

경상북도 의성 울진과 경상남도 산청 그리고 전라북도 정읍 등지에서는 산불로 온 산천이 불길속에서 헤매고 있고...

도대체 무엇이 정의인지 알 수 없게 만든 사람들은 염치도 없이 저지랄들이고...

과연 다이나믹 코리아인지...
엉망진창 코리아인지...
끝은 있는건가?...
어쩌란 말인가?...
배 두두리고 땅을 치는 고복격양(鼓腹擊壤) 같은 태평성대는 언제쯤 올 것인가?...
탁마재 재치 위현동...
'흥미로운 인물,발견,장소,물건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린이날에 1908년 '소년' 창간호 소개합니다... (1) | 2025.05.05 |
|---|---|
| 작년에 선물받은 양물조각품...20250331... (1) | 2025.03.31 |
| 패모(貝母) 싹이 났다...20250323 (0) | 2025.03.26 |
| 곡자회사에서 누룩을 조금 샀습니다...20241114... (0) | 2024.11.16 |
| 나주 사무실 화분속에 있는 백송(白松 하얀소나무)에 대해서... (1) | 202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