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온 헌혈증(54장)을 서울 목동으로 보냈습니다...
크게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필요한 사람이 긴요하게 쓰게 될 것 같아서 저의 마음도 기쁩니다...
다시 열심히 헌혈해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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