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면 행내(행원 옛지명) 위석량(32세 행원문중 괴봉공파 종손) 1876년 호구단자... 촬영은 2024년 8월입니다.호구단자는 호적대장을 만들때 사용한 문서로 대상자가 보통 2통을 작성하여 지방관아에 제출하면 문서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한통은 관청에 보관하고 나머지 한통은 당사자에게 되돌려 줬습니다.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행내, 행외, 송산마을을 통합하여 행원리가 되었습니다 이호구단자는 장흥위씨 행원문중 종손(석량 31세)의 것 입니다.府東面杏內第統第戶부동면 행내 제 통 제 호幼學魏啓心故代子碩良年三十一乙巳本長興작고한 위계심의 대를 잇는 아들 '석량'(31세 을사생 1845~1883) 본관 장흥父學生啓心아버지는 학생 계심(1824~1873)祖學生 彬할아버지는 학생 빈(1802~1870)曾祖學生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