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골집 감나무밭 제초작업중에 낙엽사이에서 획득한 귀족호도 몇알...
대전집에 가지고 와서 며칠 놔두다가 솔로 잘 씻었습니다...
그중에 한 쌍이 쓸만하네요...A급은 아니지만...조그만한것이 꽤나 이쁘군요...
과거에 여러개를 구입해서 선물을 한적은 있지만...
잘굴려서 이쁜색으로 만들고 싶군요...이것은 간직할렵니다...
씻거나 말리다가 반으로 절단되어 버린 귀족호도 껍질 잔해들은 무주란 화분에 올려놨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허약 위현동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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