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라는 이름의 그레이트 덴종 개가 8살 생일을 불과 1개월 앞두고 숨졌다고 24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이 개는 서 있을 때 발에서 어깨까지의 길이가 1.092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알려져 있다.
조지가 뒷발로 서 있을 때 신장을 측정한 결과 2.210m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또 조지의 몸무게는 111㎏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은 조지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이며 역대 가장 큰 개라고 발표했다.
이때문에 조지는 오프라 윈프리 쇼와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 쇼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자이언트 조지 :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의 삶'이란 책이 출판되기도 했다.
조지는 주인인 데이브와 크리스티 네이서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17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집에서 숨을 거뒀다.
조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개의 주인은 "지난 밤 조지가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며
"조지는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두고 평화롭게 저 세상으로 떠났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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