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자전거페스티발(20121014)...

HL3QBN 2012. 10. 16. 22:22

아침에 계족산단풍마라톤대회가 있는데...

상항이여행의 여독도 있고...며칠 안 본 신문도 봐야하고...마눌님도 외출하시고...

아들놈들과 같이 오전을 보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오후에는 "자전거 페스티발"이 있더군요...그것도 집 바로 옆 엑스포광장에서...

아들놈들을 살살 꼬셔서 데리고 나섰습니다...

접수처에 접수를 하고....ㅋㅋㅋ...끝나면 경품추첨과 기념품을 주니....

 

벌써부터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행사는 2시부터 한다고...

 

중요한 일중의 하나...경품추첨 번호표 추첨함에 넣기...

 

그리고 간식과 음료수도 줍니다...

봉지 하나씩 들고서...적당한 장소를 물색....

 

그사이 엑스포 남문 앞에서는 여러가지 퍼포먼스와 공연들을...

 

아들놈들은 적당한 곳에 자리하고 스마트폰 게임을...

 

분홍색옷으로 단장한 여자들이 이리저리 달려다니면서 퍼포먼스를 합니다...

 

게임하다가 자전거를 타는 큰아들놈...

 

퍼포먼스 공연은 계속되고...

 

게임하는 작은아들놈 붙잡고 셀카질도 해보고...좀 웃어~~

 

이번에는 큰놈 붙들고 셀카질....

 

또 이번에는 작은아들놈이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외발자전거를 타는 학생(??)도 있고...

 

신나게 질주하는 작은 아들놈...

속도계를 붙여놨더니...속도를 재면서 달리니...애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행사는 시작되고...

염홍철대전시장님의 인사말씀....

 

마지막에 발표되는 각가지 경품들...침만 꿀꺽...

 

단체로 셀카놀이...

 

 

아들놈들과 헤어지고...저는 대행진에 참가하고...

갑천과 유등천을 달렸는데...유등천의 한밭가든아파트 104동아파트 앞에서 반대편 천변으로 넘어가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대충 18km정도 된다고 하는디....저의 속도계에는 19km정도 찍히네요...

 

돌아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로 경품 추첨을 기대하지만...

ㅋㅋㅋ...역시나 다른분들이 좋은 물건들을 받아가시네요...아까비....

저와 아들놈들은  대회 기념품(보온물통)을 받아서 귀가....

햇살 좋은날 아들놈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기념품도 챙기고요....

역시나 엑스포광장 인근에 사는 재미가 있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