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위씨...

계사공(휘 성호)이 '계사 소고집'에 남긴 1999년 기묘대동족보의 성위자에 관한 내용...

HL3QBN 2025. 12. 15. 14:10
계사공(휘 성호)이 '계사 소고집'에 남긴 
1999년 기묘대동족보의 성위자에 관한 내용...


아래 글자가 <성위>자입니다.

 

더구나 성위자(姓위字)를 고문헌을 탐색 발굴해 확실히 정립하기까지 했다. 우리 조상들이 姓위자를 쓴 까닭은 北魏(386~534),東魏(534~550) 때 제정(制定)된 글씨였음이 확인됐다. 그 문헌고자(文獻古字)를 근거로 대동보에 전용(專用)한 것은 무엇보다 큰 수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기묘대동보는 유일의 표준보가 됐고, 때문에 높이 평가돼야 할 족보이다. 이제 족보 및 상계선조에 관한 여러 문제는 이 대동보를 바탕으로 논해질 것이다.

위성호(1927~2013)
34세 사월문중 덕원부사공파 호는 계사(桂沙) 장흥종친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장흥위문에서 보의론 등 위문자료를 체계적으로 고증하는데 앞장섰습니다.  2000년 주민등록경신시에 장흥군청의 협조를 통해 '나라 魏'자가 아닌 '성 위'자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불과 26년전에 발행된 1999년 기묘대동보에서 그당시 족보를 만든 분들은 선대로부터 대대로 이어오고 사용한 우리의 성위자를 정립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건만 현재의 컴퓨터에서 구현되지 않고 접해보지 못했다고 해서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않고 성위자를 백안시하고 바라보는 견해는 참으로 안타깝고 패배주의에 빠진 것이라고 봐야 겠다고 하겠습니다.본향 장흥과 보성 강진등 인근지역에서는 어린시절 어른들부터 성씨 자에 귀신 鬼자에 삐침을 빼고 써야 한다는 말을 늘 듣고 자랐으며 본향과 인근지역에서는 타성들까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위자를 컴퓨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는 지금 우리 스스로 선조님들의 유언과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꼭 성위자를 사용하고 컴퓨터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장흥위문 전체의 중지를 모아 추진해야 합니다.

탁마재 재치 위현동...


이하 자료는 계사 소고집과 기묘대동보 표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