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산책
20331105...
사료를 배송하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이 있는데...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담양에서 조촐하게 동부인해서 만남을 가졌고 우선 떡갈비로 점심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제취향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어주고...
20331105...
사료를 배송하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이 있는데...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담양에서 조촐하게 동부인해서 만남을 가졌고 우선 떡갈비로 점심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제취향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어주고...
맥주 한 잔씩도...
그리고는 담양 관방제림에서 국수도 또먹고 놀다가 해산했습니다...
마눌님과 시간이 있어서 죽녹원에 입장했습니다...
첫번째로 개죽이놀이중...^^
옷색깔이 분홍...
많은 사람들중에 저만 핑크...
마눌님과 시간이 있어서 죽녹원에 입장했습니다...
첫번째로 개죽이놀이중...^^
옷색깔이 분홍...
많은 사람들중에 저만 핑크...
이어서 신행태보(신의 발걸음) 놀이...
10여번 뛰어서 겨우 한 장 건짐...
10여번 뛰어서 겨우 한 장 건짐...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가 나름 괜찮네요...
빽빽한 대나무들이 벽처럼 보입니다...
叢竹(총죽)...
무더기로 난 대나무들을 지칭합니다...
무더기로 난 대나무들을 지칭합니다...
그리고는 죽녹원을 나와서 나주 사무실로 가서 부화한 미니메추리 병아리들 챙겨주고...그사이 비가 옵니다...귀가했습니다...
11월 가을날 망중한이었네요...
11월 가을날 망중한이었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파와 화목난로 20231124... (1) | 2023.11.25 |
---|---|
작지만 큰 선물 도착20231109... (0) | 2023.11.09 |
장흥 플프마켓 둘러보기20231028... (1) | 2023.10.31 |
탁마재(琢磨齋)...당호((堂號 집이름) 글씨 선물 받음... (0) | 2023.10.31 |
2023년 추석날...20230929... (0) | 202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