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이 있는 대종이를 화순에 남겨두고...
아침 일찍 대훈아빠와 장흥 본가에 도착해서...
밥먹고...바로 안양면 기산리로 이동해서...
이미 잘 정비된 숲속에 구덩이 파고...
적절하게 밤나무 심기 시작~~~
대충 8시부터 13시30분까지 줄기차게 밤나무만...심음
그리고 14시경에 본가에서 점심 먹고...
다시 모기 뜯겨가면서 호도따기...^^
딴 호도는 모두 본가에 남겨놓고 밤나무 묘목 두그루와 바리바리 싼 선물 들고 다시 화순으로 복귀...
좀 피곤하지만 나름 재미와 느낌이 있었던 하루...
재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수리 5형제... (0) | 2018.11.14 |
---|---|
대성이 체험 달걀 수확(20181021)... (0) | 2018.11.09 |
2018년 추석 장흥 풍경(20180924)... (0) | 2018.09.25 |
2018년 벌초 완료(20180916)... (0) | 2018.09.25 |
장흥 아버님 생신(20180901)... (0) | 201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