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에 개사료 보내, 박근혜 대통령 비판 전단 박성수씨 (한겨례 20160311) 전단을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다가 명예훼손죄 등으로 8개월 동안 구속됐다 풀려난 박성수(43·전북 군산)씨가 더불어민주당에 개사료를 보냈다. 박씨는 더민주에 개사료를 보내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싸울 생각이 없는 야당은 그냥 권력의 개가 돼라’라고 썼다. 박.. 개판이야기 201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