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광주에 사는 조작가가 기증한 '화요41도''화요25'미니어처 소주...50ml...2병...
광주요에서 만든 작품...저의 꿈이기도 하지요...
막걸리 빚어서 한 잔 하고 남겠지는 않겠지만 막걸리로 다시 소주를 내리는 것이 저의 올해 목표중 하나...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반드시...소주 만들어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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