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위씨...

1999년 기묘대동보에는 이름조차 없는 '위시징' 무과 급제 홍패 (20220215)...

HL3QBN 2022. 2. 18. 20:40
1999년 기묘대동보에는 이름조차 없는 '위시징' 무과 급제 홍패 (20220215)...

며칠전 늦은밤에 훌륭한 종친으로부터 카톡으로 교지 사진 한 장의 등장인물에 대한 조사를 의뢰 받았습니다.

'교지
한량 위시징 무과 병과 제오십사인 급제 출신자
옹정 원년 사월 초사일'

'조선국왕의 명령
무과시험 응시자 위시징은 무과 병과 54번째 합격자이다.
1723년 4월 4일'...
위시징 선조님의 기록은 조선 무과방목에서도 무과 급제와 부친의 이름이 위익만임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형제관계에서 동생이 덕징으로 되어 있는데 기묘초보에는 한징으로 나와 있어 덕징과 한징은 동명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시징은 장흥위씨 26세로 행원문중 괴봉공파 삼수군수공(휘 천회)의 차자(25세 휘 익만)의 장자입니다...

1990년 행원파보와 1999년 기묘대동보에는 이름(휘자)이 없는데
1759년 장흥위씨 최초의 족보 기묘초보에는 휘자와 등무과 사실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시징 선조님의 무과 급제 홍패가 발견되었지만 현재까지 더 이상의 자료와 연구는 없습니다...

후손으로써 선조들의 기록을 찾고 업적과 발자취를 연구하고 기록과 기록을 연결하여 최초의 장흥위씨 족보(기묘초보)를 엮으신 영의재공의 말씀처럼 모든 학문을 바탕으로 연구하여 미숙하고 부정확한 장흥위씨의 족보를 윤택하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시징선조님의 무과급제 홍패는 붉은색이 날아가고 흐려져있지만 조맹부체가 멋지고 뚜렸합니다.
또한 행원리 종친이 잘 관리 보관하고 있습니다.

찬바람 부는 밤에 화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