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이야기(20140802)...
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이유와 구독하고 있었던 3가지 주간지 월간지 잡지로 인하여 단행본 책을 보질 못했는데...
잡지를 중단하고 밀린 잡지를 모두 읽어보고는 쫑을 냈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책들을 읽어 보겠습니다...
책읽은 기간 : 2014년 7월30일~7월31일(2일)
페이지 : 207페이지
글쓴이 : 이종선 지음
출판사 :도서출판 ORNADO
가격 : 비매품
차례
첫번재 달란트 이야기 - 나만의 달란트를 찾아 터나라.
두번째 달란트 이야기 - 진정한 성공은 '조화'를 이룬 풍경이다.
세번째 달란트 이야기 - 사랑보다 위대한 기회는 없다.
네번째 달란트 이야기 - 기꺼이 불현한 길을 가라.
다섯번째 달란트 이야기 - 위대한 성공은 위대한 축제다.
여섯번째 달란트 이야기 - 가장 위대한 달란트는 바로 나 자신이다.
마지막 달란트 이야기 - 달란트는 쓰기 위해 주어지는 것이다.
이책의 주인공 '열하'가 느낀 내용을 자신의 노트에 적었던 내용들이 이책의 느낌을 대신해 줍니다.
달란트 1 내가 성공의 달란트를 갖고 있음을 의심치 말라.
달라트 2 마음의 눈으로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라.
달라트 3 존재와 존재 사이를 잇는 참된 의미를 창출하라.
달란트 4 세상 모든 풍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라.
달란트 5 사랑으로 위대한 기회를 만들어가라.
달란트 6 선한 욕망으로 나만의 성공을 이끌어 가라.
달란트 7 기꺼이 불편한 길로 가라.
달란트 8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차이를 인정하라.
달란트 9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달란트 10 모든 성공의 근원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라.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라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은 더불어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보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배려입니다...
손해 보는듯하지만...그것은 결코 손해가 아닐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많은 것을 남기는 해위가 될 것입니다...
무척이나 덥습니다...
지금은 여름의 한 가운데...
하지만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고 겨울은 추워야 겨울입니다...
자기에게 충실한 기본적인 느낌이며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래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 순리겠지요...